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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강행 “친일매국세력” 비난!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열린 초청 토크쇼 참석 “대통령 쫓겨날 판에 군사기밀 팔아먹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6/11/12 [13:17]

이재명 성남시장은 11일 저녁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열린 초청토크쇼에서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강행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 이재명 시장은 “대통령이 쫓겨나느냐 마느냐 하는 판에 군사기밀을 일본에 주는 군사보호협정에 사인하려고 한다”며 “도망가는 순간까지 빼먹을 거 다 빼먹고 팔아먹을 것 다 팔아먹으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시장은 '혁명적 변화! 두려움에 맞서라!'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대통령이 쫓겨나느냐 마느냐 하는 판에 군사기밀을 일본에 주는 군사보호협정에 사인하려고 한다”며 “도망가는 순간까지 빼먹을 거 다 빼먹고 팔아먹을 것 다 팔아먹으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친일 매국 세력이 얼굴만 바꿔서 그대로 있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이 시장은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서는 “민주공화국의 가치가 깡그리 무시당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강제든 자의든 물러나지 않는 한 국민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재명 시장은  “혁명해서 사회주의 정부를 세우자는 게 아니”라며 “우리가 합의해 지켜야 할 좋은 가치, 즉 공정하고 공평하고 합리적이고 정의롭고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는 나라를 세우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시장은 ‘혁명적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그는 “혁명해서 사회주의 정부를 세우자는 게 아니”라며 “우리가 합의해 지켜야 할 좋은 가치, 즉 공정하고 공평하고 합리적이고 정의롭고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는 나라를 세우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치인은 국민들이 행동하면 자기가 살기 위해 국민을 따른다”며 “국민들이 끊임없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지 않는 정치인들에게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혁명적 변화! 두려움에 맞서라!'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강행에 대한 비판과 현 시국에 임하는 국민들의 자세에 대하여 “정치인은 국민들이 행동하면 자기가 살기 위해 국민을 따른다”며 “국민들이 끊임없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지 않는 정치인들에게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이시장의 주장에 열광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열린 초청 토크쇼에는 약 1,000여 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몰려 이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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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 2016/11/14 [00:25] 수정 | 삭제
  • v 미췬뇬이 일본군 육사에 지원해서 독립군을 때려잡던 애비 박정희처럼.! 한반도를 일본에게 팔아치우는 짓을 하고 있구나. 그런데도 아직 이 나라 국민의 90%이상은 이런 현실을 알지 못하며, 40% 이상은 이명박근혜에게 그다지 거부감을 느 끼지 않는다
  • qorckdgml 2016/11/12 [18:34] 수정 | 삭제
  • 협정하면 안됩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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