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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주)가든파이브 라이프동 관리단, 현대아울렛백화점 유치공사로 소상인 울려!

영업손실 8,800만원 발생예상 손해배상해줄 것 호소!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6/11/22 [14:26]

가든 파이브 라이프동 10층에서 “가든 파이브 칼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는 전승택 대표는 (주)가든파이브 라이프동 관리단(사장 김인호)에 영업손실에 의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 전승택대표는  “실제로 현대아울렛백화점 공사를 하기 전 매월 평균 매출액이 월 2천2백만원이었으나 공사가 시작된 지난 10월의 매출액이 400만원으로 급감한데 대하여 억울함을 호소”하며 “(주)가든파이브 라이프동 관리단 대표위원회가  소상인을 상대로 갑질을 하지 말고 법 이전에 손해배상을 해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올해 2월부터 가든 칼국수집을 운영해오던 전 대표는 “현대 아울렛 백화점 입점(B1-4층까지)에 의한 엘레베이트, 에스커레이트 공사 등으로 소음, 먼지가 쏟아져 손님이 식당으로 왕래할 수 있는 주동선이 폐쇄되어 영업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그 결과 전 대표는  이 상태에서 도저히 영업을 할 수 가없어 지난 10월 달에는 아예 휴업했다고 밝혔다.

 

▲ 전승택 대표는 “현대 아울렛 백화점 입점(B1-4층까지)에 의한 엘레베이트, 에스커레이트 공사 등으로 소음, 먼지가 쏟아져 손님이 식당으로 왕래할 수 있는 주동선이 폐쇄되어 영업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그 결과 전 대표는 이 상태에서 도저히 영업을 할 수 가없어 지난 10월 달에는 아예 휴업했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그는 영업 손실에 대한 내용증명을 2차(2016.9.9일과 10.4일)에 걸쳐 발송했으나 가든 파이브 관리단(대표 김인호)에서는 일체 반응이 없다고 전 대표는 주장했다. 현대 아울렛 백화점 입점 관련 공사는(2016.9.1. - 2016.11.31.)예정대로 11월말 경에는 완공되겠지만 내부 인테리어 공사는 2017년 3월 달에 완공 예정이나 완공시점이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그 이유는 현대아울렛백화점의 입점 조건이 기존 입점해 있는 소상인 업체들이 11개미만일 때 계약하기로 되어 있으나 실제 입점업체들은 이보다 훨씬 많은 구분 소유자 상가대표들이 20여개 업체여서 과연 이들 업체들이 순순히 퇴거를 할지가 의문시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주)가든 파이브 관리단에서 현대 아울렛 백화점 입점을 위하여 소규모 상가 업체들에 일정 부분 손해배상을 해주고 나가라고 해야 하는데 아직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기존 입점 업체인 NC백화점이 동종 업체인 현대아울렛백화점의 입점을 반대하기 위하여 “공사금지가처분신청”을 하여 동부지방법원에 계류 중인 것도 내년 3월의 영업 정상화 방안에 먹구름이 일고 있다. 이러한 소규모 상인들의 집단민원과 동종업체 금지를 묵살하고 (주)가든파이브 라이프동 관리단이 현대아울렛백화점을 유치하려고 하는데서 오는 법적분쟁은 내년 3월의 인테리어 공사지연은 불문가지로 예측된다.

 

이에 전승택 대표는 “벌어도 시원찮은 판국에 현재 휴업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월 관리비 200만원과 임대료 매월 209만원 등 총 409만원이 매월 지출되는 현실에 절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전 대표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3월 까지 영업손실 8,800만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가든 파이브 김인호 사장을 백방으로 만남을 시도했으나 만나주지를 않고 협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승택 대표는 서울시 산하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신청(10월중순)을 했는데 관련기관은 서울시, 송파구청, 가든파이브 라이프동 관리단, 철거공사업체인 (주)이호산업 등을 진상파악해서 해결방안을 내놓기까지는 앞으로 7-8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철거공사를 실질적으로 발주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곳은 서울시 산하 SH공사로서 공사금액 20억여 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면 힘 있는 SH공는 쏙 빠지고 힘없는 철거업체가 전면에 나선 것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우리나라 산재율이 OECD국가 중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전 대표는 21일 오후 모상종 회장(가든 파이브 라이프 관리단 대표위원회)을 회장실에서 만나 최소한의 영업 손실을 보장해주는 차원에서 관리비만이라도 1년간 유예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  공사 전 2천2백만원 매출 전표(2016.3월 -4월까지)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하지만 전 대표는 “실제로 현대아울렛백화점 공사를 하기 전 매월 평균 매출액이 월 2천2백만원이었으나 공사가 시작된 지난 10월의 매출액이 400만원으로 급감한데 대하여 억울함을 호소”하며 “(주)가든파이브 라이프동 관리단 대표위원회가 소상인을 상대로 갑질을 하지 말고 법 이전에 손해배상을 해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  공사 개시 중  매출 420만원으로 급감 (2016.7월 달)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와 관련 현실적 해결방안은 SH공사관계자와 가든 파이브 라이프 관리단 대표위원회가 머리를 맞대고 손해배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장사도 하지 못하고 있는 소상인한테 꼬박꼬박 매월 관리비를 챙긴다는 것은 법 이전에 너무한 것 아닌가 하소연을 한다. 따라서 이들 관련 대표기구에서 법으로 하자는 갑질만 할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서 공사기간동안만이라도 관리비를 유예해주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전승택 대표와 가든 파이브 라이프 관리단 관계자는 예측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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