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당, 정읍·고창)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 간담회가 국회의원회관 제3 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대학교육협의회 이기우 회장을 비롯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대학 총장 및 관계자 20명이 참여, 전문대의 현안에 관하여 유성엽 위원장에게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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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정책 현안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고등직업교육 발전방안 ▲전문대학 재정지원 사업 예산 확대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사업의 효과적 운영 방안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제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 위원장은 “학령인구의 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전문대학도 위기를 겪고 있다”며 “고등교육에 대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4년제 대학과 비교했을 때도 전문대학에 대한 정부 지원은 매우 열악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등교육예산을 전반적으로 늘려나가는 과정에서 전문대학에 대한 정부지원이 강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서 논의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위원장은 “전문대학은 우리나라의 중견 직업전문인을 양성해온 인재의 요람이자 산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양성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커리큘럼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성엽 위원장은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 구성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8월, 9월에는 전국 학생회장단과의 간담회를 두 차례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