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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양극화 현상에 대한 진단과 해법 세미나가 15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구 부산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실이 주관하고, 사회양극화연구소와 시민연대 장산, 장산마루 협동조합, (사)부산미술가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김해영 의원은 "2010년대 한국은 심각한 디플레이션을 경험하면서 저성장 시대에 지나가고 있다"면서 "디플레이션은 실업의 결과이며 실업은 사회양극화의 산물이다. 따라서 풍요의 시대로부터 빈곤의 시대를 경험하게 되는 사회공동체의 문제를 적시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비단 경제학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대의 지식인들이 공통으로 가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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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철 사회양극화 연구소장은 "시민연대 장산, 장산마루협동조합, 부산미술가협회 등 해운대의 뜻있는 단체들과 더불어 사회양극화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며 "이 세미나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양극화 현상을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공간이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