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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이웃돕기 동참 줄이어 '훈훈'

세밑 앞두고 훈훈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한파 녹인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2/21 [10:06]

 

▲  세밑을 앞두고 전북 고창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훈훈한 나눔이 이어지며 겨울철 한파에 얼어붙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상단 왼쪽부터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석천재단 임직원‧고창 성북교회)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세밑을 앞두고 전북 고창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훈훈한 나눔이 이어지며 겨울철 한파에 얼어붙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지난 1988년부터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고창 성북교회(대표 당회서기 강기옥 장로)는 최근 고창읍사무소를 찾아 "경로당 및 홀로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1,000만원 상당의 백미(20kg) 260포를 기탁했다.

 

,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과 고창노인요양병원인암요양병원 임직원들도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나눔의 일환으로 모금한 성금 5457,800원을 고창군에 기탁했고 상하농원 역시 700만원 상당의 순백색 방사 유정란 700판을 기탁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상하농원이 기탁한 유정란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다중이용경로당에 고창푸드마켓 및 뱅크와 연계해 배분됐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이강환)도 고창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흥덕 농공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우진이앤에스 강대웅 대표도 성금 20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OB맥주 전북지점(지점장 이윤섭)도 저소득층 5세대에게 100만원 상당의 연탄 1,500여장을 지원하는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발한 나눔의 문화가 고창군에 자리잡아가고 있다" 며 "성숙한 군민들의 아름다운 실천을 더욱 널리 알리고 성금과 성품들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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