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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PCI설비 내년 3월말 준공

서희건설과 계약 체결 9월4일부터 공사 들어가기로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08/31 [18:08]


 
포스코는 포스코건설과 계약을 추진중이던 포항제철소 추가설비공사인 파이넥스 미분탄취입설비(pci 설비)공사를 31일자로 서희건설(사장 이원섭)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서희건설은 내부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9월4일부터 공사에 착공하기로 했다.
 
파이넥스 pci공사는 석탄을 잘게 파쇄하여 파이넥스 용융로 풍구에 취입하는 미분탄 취입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로 당초 파이넥스 설비1,2차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포스코건설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포스코건설이 국가 첨단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성 사업을 지연시키는 것은 너무 큰 부담이라 생각하고 계약 포기를 함에 따라 서희건설과 계약한 것이다.
 
이번 공사는 당초 내년 1월31일 준공목표였으나 건설노조 파업으로 인해 공사 착공이 늦어져 내년 3월말 준공 예정이며, pci 사업규모는 400여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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