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충무로 3가 대한민국사회공헌포럼 중앙본부에서 ‘2017대한민국사회공헌포럼(이하 사회공헌포럼)신년하례 만찬모임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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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포럼은 전국17개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상임고문, 고문단, 자문단, 공동대표, 운영위원회 체제로 운영되는 조직체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권준비를 위한 전위조직의 전국적인 조직이다. 사회공헌포럼 상임고문이며 반사모(반기문 사랑 모임)회장의 중책을 맡고 있는 디플로머시 임덕규 회장은 TV조선에 출연한 일화를 소개했다.
임 회장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오면 우선 온 국민이 환영한다. 그런데 우리 5천년 역사에서 세계 최고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반 전 총장이 10년 동안이나 유엔사무총장으로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고생하시다 금메달이상의 다이아몬드 메달을 따고 금의환향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선 혼낼 것이 있어도 참고 축하와 환영을 한 후(박연차 관련)비판을 해도 늦지 않은데 환영과 칭찬은커녕 있지도 않은 황당무계한 것을 가지고 헐뜯기에 바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임회장은 “이제 우리만 보는 시대는 지났다”고 강조하며 “서울에 전 세계110개국의 나라에서 대사들이 와 있다”고 소개하며 “큰일을 하고 돌아오실 반 총장을 헐뜯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참석한 전국의 임원진들을 모두 일어서게 하여 “반기문 총장 환영합니다! 반기문 총장 축하합니다!”를 제안하자 참석한 모든 분들이 "반기문!"을 연호하며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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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반 전 총장 본인의 책임도 크지만 지난 10년 동안 단독 인터뷰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마음 같아서야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싶었겠지만 한번하게 되면 전 세계 언론과 인터뷰를 수 천번은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하며 그러나 디플로머시하고는 5회를 인터뷰했다고 반 전 총장과의 각별한 관계를 강조하기도 했다.
임회장은 반 전 총장이 2004년 처음으로 외무부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유엔사무총장 출마를 제안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가 3년 정도 남았을 때인데 유엔사무총장 출마를 선언하게 되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외무부장관직을 해임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유엔 사무총장에 출마한 사람을 노대통령이 짜르면 국민들의 여론이 나빠져 외무부장관직을 유지한 채 유엔 사무총장에 도전하게 된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그후 그는 즉각 ‘반사모(반기문 사랑모임)’를 결성하여 국내에 주재한 대사 두 사람씩을 주일마다 호텔에서 만날 때 ‘하우 알유, 하우 두유 두’하지 말고 히틀러 인사방식처럼 손을 들어 “반사모”인사를 하자고 제안했는데 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3년여 동안 리셉션 할 때 만나는 대사마다 포섭하여 “반사모”를 외친 결과 서울에 파견온 대사들이 자국의 대통령한테 반기문 총장을 후보로 강력히 천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상임이사국인 미, 영, 프, 러, 중 5개국과 비상임이사국 10개국으로 총 15개 나라에서 투표로 선출된다.
서울에 ‘반사모’가 필요하듯이 유엔에도 ‘반사모’가 필요했다. 마침 아프리카 말리 출신이 유엔 대사로 와 있다고 연락이 와서 임회장은 유엔에 ‘반사모’ 결성을 제안했다. 조건은 성공하면 말리 외무장관에 추천하고 비용은 자비로 한다. 말리 유엔대사는 쾌히 승낙한 후 3년여 동안 반 총장을 당선시키는데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다.
반기문 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당선되자 말리 유엔 대사는 유엔 사무처장 8명중 가장 중요한 사무처장으로 임명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한다. 그는 현재 말리 대통령의 꿈을 꾸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TV조선에 출연한 임 회장은 “박연차 사건 23만불 어떻게 된거냐?”는 질문에 “반기문 외무장관시절에 베트남 출신 장관이 한국에 와서 베트남 관련 기업인 수 십명을 만찬에 초대했다. 당시 박연차 회장은 제일 늦게 만찬에 와서 바로 헤어졌다”고 소개하며 “노무현 대통령과 박연차 회장은 반 총장을 통해서 노 대통령을 만나야 될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재벌의 조건은 “돈을 버는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돈을 꼭 쓸 때 쓰지 않은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박연차 회장이 필요도 없이 반 총장을 위해 23만불의 거금을 쓰겠는가? 그런일 없다“고 잘라말하며 ” 이인규(58·사법연수원 14기)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해당 언론사에 대해 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 전 부장은 당시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지휘했다. 이 전 부장은 또한 "동시에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제기했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임덕규 회장은 “만약 진실로 23만불을 받았다면 반총장과 아무리 가까워도 나부터라도 대통령출마하지 말라고 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의 활동사항이 국내 언론에 소개를 하지 않아서 국민들은 잘 알지를 못한다. 그는 5년 전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현직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아 내전으로 3천 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래서 반 총장이 유엔 안보리를 소집하여 유엔군을 파견해 물러나지 않은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여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 현재 헤이그 감옥에 그가 수감되어있다고 한다. 그 후 반 총장이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여 코트드부아르에서는 민주투사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언론에서 반 전 총장을 기름장어라고 희화화 하고 있으며 고건 전 총리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예상들을 하고 있는데 반 전 총장은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선비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한번 시작을 하면 목숨을 내놓고 끝장을 보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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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의하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귀국해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한 후 공항철도로 서울역까지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 측 관계자는 “12일 오후 기자회견 후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까지 이동할 때 열차 내에서 승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앞서 대선 출마 등 정치참여 여부를 국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거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 귀국 날짜가 다가오자 각기 따로 움직이던 참모 그룹도 통합에 나선 분위기이다. 광화문팀 핵심 맴버인 박진 전 의원과 반 전 총장의 45년 지기인 임덕규 전 의원이 만나 통합에 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임에 오경의 전 의원, 장석화 전 의원을 비롯한 200여명의 임원진들이 전국 각처에서 참석해 성황리에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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