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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영화 '블랙 팬서', 부산 광안대교, 자갈치시장 등지서 촬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2/02 [15:31]

 

▲ '블랙 팬서'(부산시)     © 배종태 기자


 마블영화 '블랙 팬서'가 오는 3월말~4월 초 약 2주간, 부산시 최초로 자갈치시장 일대, 광안대교, 광안리해변(로), 사직동 일대 등지에서 촬영된다.

 

부산시는 지난 26일 공식 발표된 마블 영화 '블랙 팬서' 일부를  부산에서 촬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7월부터 최근까지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들을 시로 직접 초청하여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곳곳의 숨은 로케이션지를 홍보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해 11월 10일, 마블사측의 다린 프레스코트(Darrin Prescott) 기술감독 일행 등을 부산시로 초청, 부산촬영 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부산지방항공청, 부산시설공단,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시 소방안전본부 등 관련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부산촬영에 따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한바 있다.

 

시는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촬영한 어벤져스와 달리, 블랙 팬서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자갈치시장 일대, 광안대교, 마린시티, 광안리 해변, 사직동 일대 등지에서 촬영하여, 전 세계인들이 한국의 아름다움과 부산의 매력에 흠뻑 젖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는 2월 말경에 마블사측 제작팀을 시에 초청하여 블랙팬서최종기획안 발표회를 개최하고, 부산촬영관련 자세한 일정과 장면, 촬영참여 인원, 경제적 파급효과 등 상세한 내용을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려,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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