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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불균형 성장보다 삶의 질 향상이 우선"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통해 실현할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2/08 [21:31]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는 "하남은 불균형한 성장과 개발보다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8일 오전 하남시 신장동의 달달한 카페에서 진행된 공연단체 시소리의 영어책읽기 모임에 참석한 김상호 예비후보(사진 왼쪽 첫 번째)가 모임 참석자들과 함께 영어동화책을 읽고 있다.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는 "하남은 불균형한 성장과 개발보다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오전 하남시 신장동의 달달한 카페에서 진행된 공연단체 시소리의 영어책읽기 모임에 참석해 협치를 위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사회적경제공동체 중간지원단체 조직 등 불균형 성장이 아닌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마을 공동체 중심의 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삶의 질 향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모임참석자들은 하남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좋은 정책들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좋은 시장을 만나고 싶다"면서 "추상적 정책이 아닌 공동체를 위한 공간과 예산 지원 같은 선명한 정책들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하남공동체 추진위원회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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