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정체성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것”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구로을)은 2월28일(화) 오후 2시 전라남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될 <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 청년위원회&대학생위원회 발대식>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원 그리고 정권교체’주제로 특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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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서 박영선의원은 “정권은 목표가 아니라 정당의 정체성 실현 도구이며, 지지 유권자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수단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정권을 획득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박의원은 “민주당 정권시절에는 대한민국은 ‘자유’, ‘희망’, ‘평화’의 시대였지만 민주당이 야당이 된 이후의 대한민국은 연평도 포격에서부터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게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야만과 전쟁, 비상식의 사회가 되었다고 비교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의원은 “민주당이 수평적 정권교체를 거쳐 10년간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을 ‘확장성’으로 설명한다. ‘자신의 정체성’만 주장한 것이 아니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DJP전략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몽준 후보와의 단일화 추진과 같이 정체성을 기반으로 연대전략을 추진하여 외연을 확장했기 때문에 승리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박의원은 “민주당의 정체성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민주당원의 과거의 활동이 축적되어 현재 민주당의 정체성으로 나타나고, 현재 민주당원이 추구하는 미래 한국사회를 위한 노력들이 미래 민주당의 정체성으로 정립될 것이기 때문에 특정 주장을 민주당 정체성으로 주장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조아래 박의원은 “과거 민주당은 정치적 민주화 투쟁을 하면서 자유, 평등, 인권, 민주화를 정체성으로 하였고, 현재는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추진하는 정당”이라고 설명하며 “2017년 대선 승리를 통해 민주당이 추구해야할 미래 정체성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전 세계 지도자가 선거에 승리한 공통점은 포용, 확장, 소통에 있다”며, “2017년 대선을 앞둔 당원의 의무로 자신의 역사를 가진 좋은 후보를 선출하고, 지지 유권자를 확장하여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