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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2020년 제7공화국 출범, 개헌 대통령 되겠다”

광주 송정 5일장 방문..호남민심 확인!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3/13 [11:52]

손학규 전 대표는 오늘 13일 오전 9시 30분, 광주 송정 5일 시장 및 상가를 방문하여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손학규 전 대표는  “6공 체제는 명을 다했다.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줄이고, 그 기간 동안 개헌을 완수해야 한다.  차기 정부는 개혁공동정부이자 개헌공동정부가 되어야 한다. 2018년 지방선거 때까지 차기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개헌을 완료하겠다. 국민주권과 기본권을 강화하고, 분권을 주요내용으로 하되, 권력구조는 국민의 뜻을 묻겠다.  주요 개혁을 완수한 후 2020년에 제7공화국이 출범하도록 하여 개혁 대통령이자 개헌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먼저 손 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실상 헌법재판소 판결 불복에 대해 “안타까운 일이다. 박 전 대통령은 무엇보다 헌재 결정에 승복하고, 국민에게 큰 누를 끼친 점에 진심으로 사죄했어야 한다. 반성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한다. 어제 박 전 대통령의 자세를 보고서 진정한 적폐 청산이 필요하다고 다시 느꼈다. 새 나라를 누가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 누가 그 능력을 갖고 있을 것인가에 대해 대선 후보자들이 정해야 할 것”이라며 입장을 표명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오늘 13일 오전 9시 30분, 광주 송정 5일 시장 및 상가를 방문하여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어 손 전 대표는 안철수 전 대표와의 경선 룰 갈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민주당 경선이 끝난 뒤 4월9일 경선을 하는 것이 당세가 약한 국민의당으로선 흥행에 도움이 된다. 여섯 군데냐 여덟 군데냐, 강원과 제주까지 포함하느냐는 논란 등 경선장소를 놓고 봐도 4월2일까지는 너무 짧다. 당력으로 봐서는 치르기 어렵다. 그래서 경선기간을 좀 더 두고 해야 한다”며 경선 일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손 전 대표는 안철수 전 대표 측이 구태정치라 비판한 데 대해 “‘경선 불참 배수진’을 ‘구태’라고 공격하는 자체가 구태다. 구태라는 프레임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광주 송정 5일 시장 및 상가를 방문하여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손학규 전 대표.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끝으로 손 전 대표는 “6공 체제는 명을 다했다.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줄이고, 그 기간 동안 개헌을 완수해야 한다. 차기 정부는 개혁공동정부이자 개헌공동정부가 되어야 한다. 2018년 지방선거 때까지 차기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개헌을 완료하겠다. 국민주권과 기본권을 강화하고, 분권을 주요내용으로 하되, 권력구조는 국민의 뜻을 묻겠다. 주요 개혁을 완수한 후 2020년에 제7공화국이 출범하도록 하여 개혁 대통령이자 개헌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한편, 송정시장 방문을 마친 손 전 대표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배식 봉사를 한 뒤, 오후에는 국민의당 광주시당 동남갑·서구갑·서구을·북구을 지역위원회를 돌며 당직자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사진, 국민주권개혁회의 공보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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