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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부산시당은 8일 확장 이전한 사무소 개소식과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 대선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부산시당은 동구 중앙대로 YMCA 맞은편 금산빌딩 8층 시당사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주역으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배준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문병호 최고위원 및 지역위원장 등 당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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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당은 소시민 1만 선대위를 꾸릴 예정”이라며 “여성, 청년, 장애인, 문화예술인, 전문인, 상공인, 회사원 등 10개 분야에 천 명씩 1만 명 선대위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거짓말 청산 위원회를 구성해 대통령 후보가 국민을 상대로 말을 바꾼 경우, 팩트(사실)를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라면서 “다음 주에 정책위 발대식 개최와 부산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며, 부산의 지방 의원들과 새로 입당한 당원들을 기자회견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병호 최고위원은 안철수 현상에 대해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면서 “저는 안철수 현상에 대해 늘 주목해 왔다. 변화와 개혁, 낡은 적폐청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 안철수 현상”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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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민은 기득권 양당 정치와 부패한 대한민국에 대해 염증을 내고 있다”며 “국민은 성실히 살아보고, 열심히 노력해도 변화가 없었다. 이제 국민들이 국민혁명을 시작했다. 나라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겠다는 결심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최고위원은 “국민은 깨끗하고, 정직하고, 기부문화를 실천해 온 안철수에게 이 나라를 바꾸는 역할을 맡겨야겠다고 안철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구체제가 저물어가고, 새로운 대한민국이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끌어 가고, 미래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안철수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