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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케이 레디스 클래식 - 이지혜해외통신원>일본투어 8번째 대회인 36회째인 후지 산케이 레디스 클래식 대회는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명문 가와나호텔 골프 코스인 후지코스에서 4월21일부터 3일간 개최되었다. (par 72/6,367yd)
총상금 8천만엔(8억)의 우승상금 1,440만엔(1억5000만원)으로 디펜딩 챔피언는 일본 올림픽 국가대표였던 오야마 시호선수로 11언더파로 1년만에 우승을 이루어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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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보기로 불안한 출발이였지만 마지막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건 87년생인 요시다 후미코선수였다.
작년 8월 중순까지 21개의 시합에 출전하면서 11개의 시합에서 상위권으로 경기능력을 보여줬다. 총 24개의 대회에 출전한 요시다선수는 CAT 레디스 대회에서 기권, 다음대회도 연속 기권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개월만의 복귀인 리코컵 대회에서 다시 27위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허리의 통증을 참아가면서 완벽한 리커버리샷과 롱 퍼팅으로 위기의 17홀(파3홀)을 파로 지켜내면서 우승 확정 지었다. 통상 6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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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의 연속버디로 우승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선두권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15번홀,18번홀의 보기펏으로 경기가 순조롭게 풀리지 않았다.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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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67타로 우승후보에 오른 신지애 선수는 버디3개와 보기2개로 공동 2위에 그치면서 4타차로 우승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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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출전한 윤채영선수는 2라운드 노보기플레이와 버디 5개의 67타로 상위권에 올랐지만 마지막날에는 더블 보기로 출발하면서 버디4개를 잡아내는 경기력을 보였지만 17홀에서 더블보기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10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