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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JLPGA>안선주· 신지애 추격 실패…우승은 요시다 후미코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4/24 [15:17]

 

▲  추격중인 신지애선수  © 브레이크 뉴스 Touyama Humitoyo

 

<후지산케이 레디스 클래식 - 이지혜해외통신원>일본투어 8번째 대회인 36회째인 후지 산케이 레디스 클래식 대회는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명문 가와나호텔 골프 코스인 후지코스에서 421일부터 3일간 개최되었다. (par 72/6,367yd)

 

총상금 8천만엔(8)의 우승상금 1,440만엔(15000만원)으로 디펜딩 챔피언는 일본 올림픽 국가대표였던 오야마 시호선수로 11언더파로 1년만에 우승을 이루어냈다.(편집자 주)

 

   

▲   우승 펏을 넣고 기뻐하는 오시다 후미코(일본)선수

  © 브레이크 뉴스 Touyama Humitoyo



연속 보기로 불안한 출발이였지만 마지막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건 87년생인 요시다 후미코선수였다.

 

작년 8월 중순까지 21개의 시합에 출전하면서 11개의 시합에서 상위권으로 경기능력을 보여줬다. 24개의 대회에 출전한 요시다선수는 CAT 레디스 대회에서 기권, 다음대회도 연속 기권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개월만의 복귀인 리코컵 대회에서 다시 27위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허리의 통증을 참아가면서 완벽한 리커버리샷과 롱 퍼팅으로 위기의 17(3)을 파로 지켜내면서 우승 확정 지었다. 통상 6승이다.

 

▲ 후지산케이 안선주선수    © 브레이크 뉴스 Touyama Humitoyo

 

안선주의 연속버디로 우승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선두권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15번홀,18번홀의 보기펏으로 경기가 순조롭게 풀리지 않았다. 공동 8.

 

▲  등대가 보이는 홀에서 신지애선수   © 브레이크 뉴스 Touyama Humitoyo
▲  라이살피는 신지애 선수   © 브레이크 뉴스 Touyama Humitoyo


2라운드 67타로 우승후보에 오른 신지애 선수는 버디3개와 보기2개로 공동 2위에 그치면서 4타차로 우승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  2주 휴식후 출전한 윤채영선수   © 브레이크 뉴스 Touyama Humitoyo

 

▲  어프러치샷하는 윤채영선수   © 브레이크 뉴스 Touyama Humitoyo

 

2주만에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출전한 윤채영선수는 2라운드 노보기플레이와 버디 5개의 67타로 상위권에 올랐지만 마지막날에는 더블 보기로 출발하면서 버디4개를 잡아내는 경기력을 보였지만 17홀에서 더블보기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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