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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청계광장서 개최된 연등축제

나라가 평안하고 전쟁이 없는 부처님의 자비로운 세상이 오기를 소망한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5/02 [16:05]

연등회보존위원회는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017 서울시민문화 연등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017 서울시민문화 연등축제가 개최되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의 전통계승과 발전을 위한 전통문화행사이다. 연등행렬은 지난달 29일부터 동대문~종로일대~조계사, 회향한마당 종각사거리, 전통문화마당, 조계사 앞길, 연등놀이 공평사거리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연등(燃燈)이란 등불을 밝힌다’는 뜻으로, 불교에서는 등불을 달아 불을 밝힘으로써 무명(無明)을 깨치라 가르친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며 귀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날에는 등불을 밝혀 다과(茶菓)를 베풀고, 임금과 신하가 함께 음악과 춤을 즐기며, 부처님을 즐겁게 하여 국가와 왕실의 태평을 빌었다.

 

▲  전통등전시회 시설관리 책임자인 김석두 사무총장(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총동창회)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세상을 밝히고 있는 청계천에 설치된 전통 연등을 통해 서울시민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들이 무명(無明) 즉, 불교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하는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의 근본의(根本義)에 통달하지 못한 마음의 상태를 깨달아 우리나라가 평안하고 전쟁이 없는 부처님의 자비로운 세상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연등회’는 1300여년 전 신라 진흥왕 12년 팔관회와 함께 특히 고려 연등회가 성행하여 조선 관등놀이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축제인 연등회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재청에서는 삼국시대 이후 불교계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족전통의식으로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중요한 점을 들어, 2012년 4월 6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했다.

 

특별히 올해는 지난 4월 3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연등회보존위원회 주체로 열린 2017연등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이재수 동국대 불교학술원 조교수는 “연등회 세계유산 등재주체 구성이 시급하다”고 밝혀 ‘연등회’가 국내 문화유산을 넘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전통등 전시회’는 조계사, 봉은사, 청계천 광통교 등에서 4월24일부터 5월7일까지 진행되는데 5월3일 ‘석가탄신일’이 최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전통등 전시회’는 조계사, 봉은사, 청계천 광통교 등에서 4월24일부터 5월7일까지 진행되는데 5월3일 ‘석가탄신일’이 최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전통등전시회 시설관리 책임자인 김석두 사무총장(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총동창회)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세상을 밝히고 있는 청계천에 설치된 솟대 등을 위시한 전통 연등을 통해 서울시민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들이 무명(無明) 즉, 불교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하는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의 근본의(根本義)에 통달하지 못한 마음의 상태를 깨달아 우리나라가 평안하고 전쟁이 없는 부처님의 자비로운 세상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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