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진보대학생넷, 청년 민중의꿈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KT 앞에서 미국의 사드 도둑 반입을 규탄하며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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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탄핵 파면되어 권력공백기를 틈타 황교안 대행체제의 묵인 하에 최근 미국이 새벽에 군사 작전하듯이 사드를 도둑 반입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민들이 울부짖으며 온몸으로 막아섰지만 미군들은 이 장면을 보고 웃으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이에 격분한 의식 있는 국민들이 사드를 추가로 배치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황금연휴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소성리를 찾고 있다.
이에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진보 대학생 넷, 청년 민중의 꿈 대학생들로 구성된 회원들은 이 날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사드 도둑반입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 미국의 군홧발에 쑥대밭이 된 고향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소성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미국의 사드 도둑 반입을 규탄하기 위해 대학생 시위대들은 황금 연휴를 반납하고 집회를 거행했다.
대학생 회원들은 “사드배치 막아내자! 미국사드 철거하라! 사드가고 평화오라!”를 외치며 미국의 사드 도둑반입 대학생 규탄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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