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8일 19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해 "5월 9일, 국민들의 선택에서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적이 시작될 것이다. 문재인 후보와 함께 만들어 달라. 국민통합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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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날 ‘분열과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듭시다!’는 메시지를 내고, ‘우리 현대사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고비 고비를 넘으면서 반목과 분열, 증오의 시대를 뚫고 왔다.’면서 ‘이번 대선은 1,700만 촛불시민이 만든 대선이자 국민이 하나가 되는 국민통합 대선이 되어야 한다. 영남에서도, 호남에서도, 강원에서도, 충청에서도, 서울경기에서도 골고루 지지받고 사랑받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은 지역, 이념, 세대 간 갈등으로 얼룩진 정치 현실을 지적하면서, ‘국민통합은 공정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무너진 서민경제를 다시 세우고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사다리.’라고 호소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광주에서 진행한 ‘김홍걸·주진우·황기철의 로드 팟 캐스트’에서 ‘문재인 후보가 호남에서 70% 이상 득표하고, 전국적으로 과반 이상의 득표를 통해 국가대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작년 11월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최근에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영입하고, 김현철 교수와 함께 영호남 통합행보에 나서는 등 국민통합을 위해 애쓰고 있다.
<김홍걸 위원장 국민통합 메시지> 전문
분열과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내일이면 국민의 선택을 통해 대한민국이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 현대사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고비 고비를 넘으면서 반목과 분열, 증오의 시대를 뚫고 왔습니다. 그 분열과 갈등을 이용해 스스로의 권력과 정권의 이익을 누린 적패세력도 있었고 그로인해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국민도 있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1,700만 촛불시민이 만든 대선이자 국민이 하나가 되는 국민통합 대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대선이 되어야 합니다. 영남에서도, 호남에서도, 강원에서도, 충청에서도, 서울경기에서도 골고루 지지받고 사랑받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기적을 만드는 힘을 가졌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고, 민주주의의 기적을 이뤘으며, 세계 선진국도 깜짝 놀랄 촛불의 기적도 보여줬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5월 9일, 분열과 반목, 증오의 정치를 끝내고 지역과 이념, 세대를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국민통합 대통령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국민통합은 국민이 대통령이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가장 튼튼한 길입니다. 국민통합은 국민이 절망했던 '이게 나라냐'라는 외침을 치유하고 국민이 자부심을 가지는 나라다운 나라로 가는 가장 소중한 다리입니다.
국민통합은 공정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무너진 서민경제를 다시 세우고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사다리입니다.
국민여러분! 국민의 힘으로 국민통합 대통령 시대를 열어주십시오. 국민의 힘으로 국민주권의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국민의 힘으로 국민이 성장하고 국민이 대통령인 나라를 세워주십시오. 내일의 투표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분열과 증오를 멈추고, 국민들의 삶이 바뀌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5월 9일, 국민들의 선택에서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갈 든든한 문재인 후보와 함께 만들어주십시오. 국민통합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홍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