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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민통합 “국가 위기상황 극복 시대정신은 국민통합”

“보수와 진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병존해야 할 사회적 가치체계!“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5/17 [17:27]

17일 오전 11시 당산동 관인빌딩 5층 중앙본부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국민통합 조동회 회장 은 임원 월례회의에서 “난마처럼 헝클어진 지금의 시대정신은 국민통합”이라며 “탄핵으로 양분된 국론을 통합하고 갈등치유와 현안해결을 위해 국민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동회 회장은 “보수와 진보는 서로 조화를 이루며 병존해야 할 사회적 가치체계이기에 새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는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는 국민통합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조동회 회장은 “광화문광장의 촛불세력과 서울광장의 태극기 세력의 극한 대치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금방이라도 국가가 두 쪽이 날 것 같은 위기를 고조시켰다.”며 “보수와 진보는 대선을 통하여 이념적으로 남북관계, 지역간, 세대간 갈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보수와 진보간의 국론분열이, 국민통합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슬기와 지혜가 필요한 때이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기적을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며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지금 우리는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대륙진출의 원대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런 측면에서 조 회장은 “보수와 진보는 서로 조화를 이루며 병존해야 할 사회적 가치체계이기에 새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는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는 국민통합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17일 오전 11시 당산동 관인빌딩 5층 중앙본부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국민통합(조동회 회장)은 임원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최정진 이사장은 매슈 포틴저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미 행정부의 특사자격으로 방한하여 청와대-외교부 관계자를 만나 한 발언을 인용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질투가 나고 부럽다. 대통령을 탄핵 파면시키는 갈등을 큰 불상사 없이 6개월 만에 해결하는 대한민국의 부드러운 정권 교체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말을 소개하며 “촛불문화를 수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문배 사무총장 사회로 천문지리학에 조예가 깊은 조달호(65)씨를 국민통합 신임 부회장으로 위촉하는 임명장 수역식이 거행되었다. 신임 조 부회장은 과거 화려한 홍보전문가의 경력을 소개했다. 그는 특히 전략기획 및 이벤트에 능통한 자로서 ‘사단법인 국민통합’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인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천문지리학에 조예가 깊은 조달호(65)씨는 국민통합 신임 부회장으로 위촉되었다.(사진, 왼쪽 조동회 회장, 조달호 신임 부회장)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 임원 월례회의에는 새벽 첫차를 타고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창원, 울산, 광주, 전주 등에서 만사를 제처 두고 참석하는 열정은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사단법인 국민통합’의 자부심이라 여겨졌다. 

 

회의 말미에는 변함없이 작사 조동회, 작곡 조정은의 “국민통합가”를 반주에 맞춰 부르는 모습은 임원 한 사람 한사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대감을 증폭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한편 '4.19 혁명 대토론회' 안내는 다음과 같다.

 

일시 : 525() 15:00~17:30

장소 : 4.19혁명 기념도서관 1층 강당(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출구)

 

주제1. 4.19혁명의 시각에서 본 시민 의식개혁

연사 : 유용태(헌정회 회장/전 노동부 장관)

토론자 : 조동회 회장

 

주제2. 민주주의에도 격()과 질()이 있다.

연사 : 최현섭(전 강원대 총장)

토론자 : 박해용(4.19 선교회 회장)

주최/주관 : 4.19혁명 기념사업회

협찬 : 사단법인국민통합

□후원 : 브레이크뉴스

 

▲  사진, 최정진 이사장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모두가 기립하여 작사 조동회, 작곡 조정은의 “국민통합가”를 반주에 맞춰 우렁차게 부르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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