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사단법인 민생평화광장, 제7차 하의도 김대중 시민캠프 개최

제3기 민주정부, 6.15 남북공동 선언과 10.4선언정신 계승하길...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5/19 [10:06]

(사)민생평화광장(이사장 공수현, 상임대표 차경남)은 오는 5월20일(토)~21일(일)1박2일 일정으로 최초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룩한 불세출의 영웅으로 제15대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대한민국 최남단 신안군 하의도에서 ‘제7차 김대중 시민캠프’를 개최한다.

 

최경환 의원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 이은 제3기 민주정부에서는 6.15 남북공동 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을 계승하여 꽉 닫힌 남북관계도 활짝 열려 전쟁없는 한반도, 외세에 휘둘리지 않은 예측 가능한 정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 큰 바위얼굴 앞에서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 모습. 사진, (사)민생평화광장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개최되는 ‘하의도 김대중 시민캠프’는 김대중 대통령이 태어난 신안군 하의도에서 김대중 정신 특강, 시민대화, 문화탐방, 별밤 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7차 캠프는 하의도에서 김대중 대통령 생가, 일제에 항거하여 소작쟁의를 기념한 하의3도 농민운동기념관, 소금박물관, 큰 바위 얼굴 등을 탐방하고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최경환 국회의원(국민의당, 광주 북구을)이 ‘섬 소년 김대중의 꿈’ 이란 주제로 강연과 시민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목포로 돌아와 삼학도에 세워진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을 관람한다. 이번 캠프에는 40여명의 광주시민들이 참여한다.

 

최경환 의원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 이은 제3기 민주정부에서는 6.15 남북공동 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을 계승하여 꽉 닫힌 남북관계도 활짝 열려 전쟁없는 한반도, 외세에 휘둘리지 않은 예측 가능한 정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민생평화광장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가 되는 오는 8월5일(토)~6일(일)광주와 목포, 하의도에서 ‘2017김대중 평화캠프’(조직위원장 이해동, 행동하는 양심 이사장)를 개최한다. ‘2017김대중 평화캠프’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의 김대중 정신계승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해 광주 5.18묘지 참배. 김대중 평화의 밤 콘서트,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