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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의 간식을 유기동물에게도

반려동물과 함께 나누기 Buy 2 Give 1

김양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5/25 [13:24]

 

1000만 반려동물시대가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주인을 잃어서 헤매는 동물들도 늘어나고 있는 시대이다. 발견되어서 보호시설에 들어가게 되어도 시설에서는 운영상의 이유로 좋은 음식들을 주지 못하는 편이다. 이에 반려동물수제간식업체인 바잇 미(Bite Me)의 곽재은 대표는 유기동물들에게 활력을 더해주고자 ‘Buy 2 Give 1(바이2 기브1)’이라는 시그니쳐로 운영을 하고 있다.

 

▲ 바잇미 대표 곽재은     © 김양진 기자

 

 바이2 기브1’은 자신이 아끼는 반려동물용 간식을 두 개를 구매하면 한 개의 간식을 유기견 보호센터로 전해진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들이 2개 이상의 간식을 구매하였을 때 기부된 간식들을 모아서 한 달에 한번 직원들과 직접 찾아가서 전해주고 돌봐주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소비자들과 공유를 한다.

 

바잇 미의 수제간식의 재료는 직접 시장에서 재료를 공수해온다고 한다. 가장 많이 나가는 닭 관련 간식은 하림에서 무 항생제로 A급들만 사용한다. 야채의 같은 경우에는 가락시장에서 직접 고르며 황태의 경우는 강원도에 가서 재료를 거래를 한다고 하였다. 그러다보니 황태판매업자가 건어물장사 잘 되냐고 오해할 정도로 자주 간다고 하였다.

 

국내시장을 이용을 재료공급과 직접 생산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생각하여서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만든다고 하였다. 장거리 주문의 경우에는 일정 액수로 주문을 하면 아이스박스를 무료로 넣어서 보내준다고도 한다.

 

▲ 바잇 미 제공 유기동물센터봉사활동     © 김양진 기자

 

곽재은 대표의 반려동물사랑에서 시작된 사업이지만 그녀는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또한 바꾸고 싶다고 하였다. 국내에서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은 불쌍함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그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입양이 된 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촬영해서 공유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포 인 핸드(Paw in hand)’라는 유기동물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을 사용하여서 입양을 하고 등록을 시키면 바잇 미에서 수제간식을 선물로 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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