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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곤 대표 "반려견이 자발적으로 놀 수 있게 만들 것"

김양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5/30 [13:06]


 바야흐로 1000만 반려동물시대에 도달하였다. 그와 동시에 많은 용품들이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 특히나 반려견들의 경우에는 자동놀이기구가 점점 나오고 있지만 쉽게 싫증을 내어서 사용하지 않게 된다.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3년에 걸쳐서 볼레디를 완성한 볼레디의 박승곤대표와 만났다.

 

▲ 볼레디 박승곤 대표     © 김양진 기자


 

Q. 볼레디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볼레디는 자동운동급식케어용품으로 기존의 단일기능만 수행 할 수 있는 공놀이기구와 볼레디의 차이점은 단순히 놀이만 하는 형태가 아니라 파블로프의 보상원리를 모티브로 하여서 만들었습니다. 발사 된 공을 볼레디에 집어넣으면 그 보상으로 먹이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놀이를 하게 되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Q. 파블로프의 보상원리의 단점은 어떻게 보완을 하셨는지?

 

반복적인 활동을 한다고 하여도 무조건 적으로 나오는 것뿐만 아니라 나오는 양과 공을 넣는 횟수를 설정을 할 수 있어서 그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였습니다.

 

 

▲ 무선이어서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     ©김양진 기자

 

 

Q. 볼레디만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먼저 충전형이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선이 있는 경우에는 반려견들이 호기심으로 물어뜯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cm 크기의 공을 사용하고 있어서 견종에 상관없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재질의 공 또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볼레디의 효과

 

볼레디의 경우에는 견주와의 소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잘 챙겨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자동적인 케어를 통하여 자신을 챙겨준다는 생각을 더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행동심리치료센터에서 교육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볼레디는

 

내년에는 스마트폰과의 연동기능을 추가하려고합니다. 최근에 해외 박람회를 통해서 제품을 알렸으며 수출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중입니다.

 

Q. 박승곤 대표의 목표

 

볼레디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IOT로 연결을 하여서 반려견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DB를 만든 뒤 정보를 공유하는 할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소셜 커머스 플레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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