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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영국으로! The open!

장이근선수 김기환선수 한국오픈에서 티켓을 획득하다!

홍준성 사진부 기자 | 기사입력 2017/06/06 [00:03]

 

▲ 클라레 저그                                                                                                          자료출처  네이버


프로골프선수나 아마추어골퍼나 골프를 즐기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삶이 다하기전에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대회가 몃개 있는데, 대표적으로 US OPEN, 마스터즈, THE OPEN(브리티시 오픈), PGA 챔피언십을 꼽을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골프의 발생지라고 하는 영국에서 개최되는 The open대회는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또한 PGA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이다. 디오픈은 1860년에 창설되었고 영국인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대회라는 표현으로 흔히  '디오픈(The Open)'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1995년부터 미국PGA투어의 공식대회로 인정되었으며,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규정한 자격을 갖춘 세계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자동출전하게 되고 그 외에는 지역별 예선을 거친 선수들이 출전한다.

 

처음에는 스코틀랜드의 '프래스트위크 골프클럽'에서만 열렸고, 그후 매년 장소를 옮겨가며 열리게 되었다. 그러나 바닷가 코스를 대회장으로 쓰는 전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으며, 골프의 발상지인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5년에 한번씩은 꼭 브리티시 오픈의 경기를 개최하도록 별도의 규정이 있기도 하다.

 

▲ 연장전 17번홀 장이근선수                        © 브레이크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바로 그 디오픈에 장이근선수와 김기환 선수가 코오롱 제60회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하여 이번년도 ‘2017 The open'에 출전하게 되었다. 대회 마지막 날 공동선두가 5명이 되기도 했던 혼전 속에서, 3개홀의 합산으로 연장전을 치르고 나서야 우승자가 가려졌던 접전이었다.

 

▲   연장전 17번홀 김기환선수                      © 브레이크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생애 첫 우승을 노렸던 두선수 중 장이근 선수가 우승했지만, 김기환선수가 보여준 실력도 만만치 않음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가 골프의 발상지인 영국에서 세계최고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되었다전혀 생소한 코스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하지만, 한국 골프의 수준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할 것2017 The open7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영국의 southportRoyal Birkdale GC에서 개최된다.(총상금 $8.450.000)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기자> breaknews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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