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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몬다민 컵>안신애 "와사비 처럼 자극적인 플레이 하겠다"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06/23 [09:45]

 

▲ 퍼팅하는 안신애     ©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JLPGA17번째 대회인 어스 몬다민 컵6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 클럽(6,545야드,72)에서 개최된다. 총 상금은 작년보다 4천만엔이 더해진 18천만엔(약 한화 18억원) 우승상금 3,240만엔(약 한화 3억원)이다.(편집자 주)

 

 

1라운드

 

와사비처럼 자극적인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말한 안신애는 버디 5개와 보기2개로 3언더파.

공동14위로 경기를 마쳤다.

11번홀에서 13-14m의 롱퍼트를 성공 시키고 퍼터를 번쩍 들어올렸다.

 

10점 중에 7.

 

짧은 퍼팅의 미스로 보기로 마무리한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전반 홀보다는 후반 홀의 경기 흐름이 좋았던 안신애는 일본 시합 3번째로 처음 시합보다는 긴장감이 줄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 해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예선통과가 목표였지만 1라운드의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2라운드는 무빙데이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신애 선수의 의상에 관심이 많은 일본 미디어들은 2라운드 의상에 대해

 

내일은 조금 실망할지 모르겠지만 약간 긴 반바지와 심플한 듯한 베이비 핑크로 준비할 것이다. 내일은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편한 복장으로

 

지난 번 후쿠오카 대회에 부모님과 함께 올 계획었던 것이 취소가 되었지만 요번 대회에는 부모님과 동행하였다. 일본에서 외동딸의 인기를 현장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

 

1라운드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안신애.

 

이제부터 시작이지 않을까.

 

8개 대회 출전 예정이었지만 10개 이상 출전하겠다는 말과 함께 불러주면 언제든지 출전하겠다는 희망가득찬 모습이었다.

 

2라운드도 어김없이 많은 갤러리들에 둘러 쌓인 1번홀에서 2,5m버디를 성공하면서 순조로운 스타트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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