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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겁재(劫財) 발달한 사람’…재산상의 시비와 손재가 잦고 파란만장해

사주에 겁재(劫財)가 많으면…부부이별•형제불화•친구불화•대인관계 등 원만치 못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07/14 [09:00]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산책]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의 기준이 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쟁재(爭財)의 속성을 지닌 겁재(劫財)의 성정>은 뭘까? 사주분석의 첫걸음에서 보듯 <비견(比肩)은 같은 쌍둥이로서 반()타작을 능사>로 하지만, <겁재(劫財)는 힘과 알력으로 빼앗고 가로채는 겁탈을 능사>로 함이 그 기본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겁재(劫財)는 형제간에 우애가 없고 자기욕심만 차리듯이 동기간이나 친구 간에도 자기 본위로만 행동함으로써 인간관계가 원만치 못함이 기본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에 겁재(劫財)가 있을 경우에 남자는 재산상의 <시비손재파탄>이 많고, 여자의 경우에는 자기남편을 송두리째 빼앗기거나 아니면 반대로 남의 남편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로채는 파란만장함이 삶의 특징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쟁재(爭財)의 속성을 지닌 겁재(劫財)의 성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겁재(劫財)의 운세는 비견(比肩)과 같은데 <쟁투교만자존심>이 강한 흉성(凶星)을 나타내는 것으로 투기와 요행을 좋아하다가 손해를 보는 수가 많음이 일반적이다.

 

겁재(劫財)가 사주에 많으면 부부간에 이별수가 있고, 형제와 친구 간에도 불화(不和)하며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에 겁재(劫財)와 비견(比肩)이 많으면 동업을 하는 공동사업에 불리하고 부부간의 불화가 잦음이 그 특징이라 할 것이다.

 

남자사주에 비겁(比劫)이 많으면 연애결혼이나 연상의 여인 또는 과부를 정처(正妻)로 맞이하는 경우가 더러 있음을 볼 수 있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1()의 간지(干支)가 모두 겁재(劫財)에 해당하면 조실부모(早失父母)함을 면할 수가 없다.

 

출생사주의 태어난 연주(年柱)<겁재(劫財)상관(傷官)양인(羊刃)이 동주(同柱)>하여 같이 있게 되면 <형액(刑厄)횡사(橫死)재화(財禍)> 등이 있고, 더 나아가 병사(病死)하며 조상님들의 이름을 더럽힐 수 있으며, 조폭이나 깡패가 되기가 쉬우므로 심신의 수양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출생사주의 태어난 월주(月柱)에 겁재(劫財)가 있게 되면 이복형제가 있을 수밖에 없는 팔자라 할 것이다. 그러나 사주에 겁재(劫財)가 많은데 정관(正官)이 있으면 난폭한 성질을 억제할 수가 있음이니 퍽 다행이라 할 것이다.

 

출생사주의 태어난 시주(時柱)<겁재(劫財)가 양인(羊刃)과 동주(同柱)>하여 함께 같이 있게 되면 단명하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시주(時柱)<겁재(劫財)가 상관(傷官)과 동주(同柱)>하여 같이 있게 되면 극자(剋子)하여 자식을 극()할 수밖에 없음이니 자녀양육에 있어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이 비겁(比劫)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성(財星)이 오로지 1개만 있다면 구걸하는 거지의 신세가 됨이고, 만약에 더 나아가 10년의 대운(大運)이나 세운(歲運)1년의 연운(年運)에서 재운(財運)을 만나게 된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운명(殞命)을 달리하여 사망에 이르게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비겁(比劫)이 많은데 인성(印星)이 있거나 흐르는 세운(歲運)에서 중첩해서 인성(印星)운이 오게 되면 투기성으로 인하여 크게 손재(損財)를 만나게 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겁재(劫財)와 양인(羊刃)이 함께 있다>, 배우자의 선택과정에서 혼담(婚談)이 깨지기 쉽고 재물로 인하여 화()를 당하게 되므로 미리 예방하는 수양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겁재(劫財)가 체()에 해당할 경우에, 평생 동안 도적이 따라다닐 정도로 손재(損財)가 많고, 도적과 인연이 많고 두텁기 때문에 도적을 잡는 수사관으로 진출한다면 천하제일의 수사관으로서 크게 명성을 날리고 출세를 할 수도 있음이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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