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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살(鬼殺)이 무리지어 휘파람(嘯)을 불면’ 사면초가 곤경에 빠질 운세

<무리지은 귀살(鬼殺)이 울부짖는 귀소(鬼嘯)일 때>에는 반드시 악사(惡死)를 당할 운세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08/09 [15:47]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산책]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무리지은 귀살(鬼殺)이 울부짖는 귀소(鬼嘯)의 운세일 때>에는 반드시 <나쁜 일로 인해서 죽임을 당하는 악사(惡死)를 당함>에 유의해 사전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태풍이나 폭풍이 몰아칠 거라는 기상예보가 있다면 이에 대비를 하듯이 말이다.

 

예컨대 태어난 날이 <()일생>이 유년(流年)의 대운(大運)연운(年運)월운(月運) 등에서 <귀살(鬼殺)이라는 편관(偏官)=칠살(七殺)>에 해당하는 해묘미(亥卯未)의 목국(木局)을 이루고 있거나, 또는 태어난 날이 <()일생>이 귀살(鬼殺)에 해당하는 갑을목(甲乙木)이 여러 개가 함께 겹치면 귀살(鬼殺)이 무리를 짓고 떼를 지어 울부짖는 휘파람 소리와 같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일컬어 일명 <귀살(鬼殺)이 무리를 이루어 휘파람()을 불며 울부짖는 경우>라 해서 <귀소(鬼嘯)>라고 한다. 이렇게 귀살(鬼殺)이 무리지어 귀소를 이루면 정신을 가다듬거나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은 물론 사면초가이고 사고무친으로 어려운 곤경에서 벗어날 길을 찾지 못하게 되는 운세라 할 것이다.

 

따라서 귀살(鬼殺)이 무리를 지으면 동서남북 사방에서 재물과 생명을 노리고서 온통 겁탈을 하려 달려드는 형국이니 돈을 벌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가난이 극심한 동시에 질병과 관재구설 등이 한꺼번에 겹치며, 평생 동안 기()를 펴고 살 수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재난과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니 천수를 누릴 수가 없어 종국에는 나쁘게 죽임을 당하는 것처럼 흉사(凶死)를 면할 길이 없음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더군다나 <무리지은 귀살(鬼殺)의 귀소(鬼嘯)가 형살(刑殺)을 겸비하면> 재난과 불행이 들불처럼 더더욱 번지고 커져서 걷잡을 수가 없음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귀살(鬼殺)이라는 편관(偏官)=칠살(七殺)>이 유년(流年)의 대운(大運)연운(年運)월운(月運) 등에서 난무하고 있는데 여기에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형살(刑殺)이 함께 겹치면 엎친데 겹친 격으로 도적과 적군들이 떼를 지어 달려들고 공격을 해오는 형국이다.

 

그래서 이런 사주천명을 가진 사람은 집안에서는 의견충돌과 대립 등으로 사분오열이 되고 자중지란이 겹치는 꼴이니 문자 그대로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처함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그런 재난과 불행이 극대화되고 풍파가 잇달아 발생하면 설령 일시적으로 부귀를 누린다고 하드래도 오래 갈 수가 없음인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주를 가진 사람은 마음이 둥글지 못하고 모가 나며, 나눔을 모르고 인색하기 때문에 자기편 보다는 적()이 많고, 냉혹한 성격 때문에 항상 재난과 불행이 끊이지를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편관(偏官)=칠살(七殺)>을 약화시켜주는 방편과 개운(開運)법이 필요한 것이고, 아울러 수양을 하고 덕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급선무라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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