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세이상 비키니 종목과 모델 이브닝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소연 선수 © 이대웅 기자 |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지난 15일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호텔리츠컨벤션 웨딩홀에서 '제1회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이날 30세이상 비키니 종목과 모델 이브닝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소연 선수와 일문일답을 가졌다.
-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에 참여한 계기는.
▲ "5년전 감상선 이상으로 건강을 잃었던 적이 있었어요.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던 편이라 건강의 이상을 느끼고 나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벨리댄스 3급 및 2급 강사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EMS, 살사댄스. 폴댄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하다 김혜영 선생님과 최영준 코치님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피트니스 대회를 목표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 대회가 국제 대회로서는 이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NAC라면 저에게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 30세이상 비키니 종목과 모델 이브닝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소연 선수(가운데) © 이대웅 기자 |
-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떤점이 힘들었나.
▲ "직장인이다 보니 회식 등의 유혹으로 식단 조절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한, 퇴근 후와 주말뿐 시간을 내기 쉽지 않아 충분하게 운동시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운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 출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은.
▲ "NAC에서 입상만 해도 너무 기쁠 것이라 생각하며 5위 안에 들고자 노력했는데, 이렇게 1위라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말 세부에서 개최될 아시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대한민국 NAC 국위선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및 포부는.
▲ "더 큰 NAC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목표인 세부 아시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NAC 피트니스 대표'로서 운동의 중요성과 대회를 알리는 홍보사절로 활동하고, 해외에서는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위한 대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