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희경, 일본 캣 레이디스 토너먼트 아쉬운 공동 2위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08/20 [18:08]

 

▲ 파워 넘치는 드라이벗 샷하는 배희경     ©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일본투어 캣 레이디스 토너먼트가 올해 21번째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 클럽(파73,6704야드)에서 18일부터 3일간 개최되었다.

                             

요번 대회에도 우승문턱까지 갔다가 아쉽게 마치고 말았다. 선두 조에서 최선을 다한 배희경은 전날 인터뷰에서

 

  “올해 중에 그린이 제일 빠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더 그린에 신경을 쓰는 듯 했다. 동반선수들보다 무서운 거리감으로 또 한번의 배희경의 위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퍼팅 라이를 주의깊게 확인 모습이 여러 번 보였지만 그린이 빠른 탓인지 홀을 지나쳐 가는 펏이 유독 많았다. 보기2개를 범하면서 스코어 줄이기에 실패하였다.

 

“ 샷은 너무 좋았다. 퍼팅이 잘 되지 않아 후반 버디찬스를 다 놓치고 말았다. 라인을 잘 읽지 못했던 것 같다. 시합 전에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재미있게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였다. 오늘 또 한번 공부하게 되었다.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다음 주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아직 8월달이다. 많은 대회가 남았고 작년보다 성적이 좋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다고 믿고 열심히 할 것이다.

 

 버디3개와 보기2개의 9언더파로 기쿠치 에리카(일본)와 공동2위로 마쳤다.

 

▲ 티샷 마크     ©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breaknewslee@gmail.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