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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스포츠 메카 자리매김!

2018년도 정구 4개 대회 유치 성공 ·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7/08/24 [06:30]

 

▲  전북 순창군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서오하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내며 '2018년도 대한정국협회 주관대회' 개최지 심의, 결정에서 4개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은정 기자

 

 

 

전북 순창군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특히, 타 시군 학교 및 실업 소속 정구 선수단이 경기력과 실전감각을 향상을 위해 순창군에서 숙식을 해결해 실제 유발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내년도 대형 정구대회 4개 등 총 8개 정구대회를 유치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순창군은 최근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대한정구협회 이사회에서 진행된 ‘2018년도 대한정구협회 주관대회개최지 심의결정에서 4개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이사회를 통해 유치가 확정된 대회는 2월에 진행될 국가대표 선발전 및 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3)주니어국가대표 선발전(6)어르신 정구대회(11) 등이다.

 

, 한국여자연맹 주관 전국유소년정구대회한국중고등학교정구연맹 주관 중고등학교 정구대회한국대학정구연맹 주관 춘계 대학정구연맹전한국실업정구연맹 주관 동계 한국실업연맹전 등 총 8개 대회가 내년에 순창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 더욱, 협회장기 전국 정구대회는 초고등부와 대학부를 비롯 일반부동호인부가 참가하는 매머드급 대회인 만큼, 1,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무려 7일 동안 숙식을 해결할 수밖에 없어 지역경제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선발전 역시 제18회 아시안게임 정구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일반부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사전 적응훈련을 위해 순창을 대거 방문하는 부수적 효과 역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한국초등테니스연맹 주관 회장기 전국초등학교대회2018 KETF 국제 주니어 테니스대회대한테니스협회 주관 ITF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중고등부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초등부 테니스 대회까지 무난하게 유치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순창군이 정구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실내 코트장 8면과 다양한 경기시설 등을 갖춘 경기인프라 및 스포츠 마케팅 관계자가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정구협회와 정구대회 경기장을 찾아 체육시설 및 잘 갖춰진 경기장과 인프라식당숙식 안내와 각종 편의제공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설득한 결과로 평가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타 지역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훈련장 및 이동차량 제공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2018년도 전략종목인 정구와 테니스 등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집중하고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대학태권도대회대학검도대회대학유도대회를 유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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