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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 쇼핑문화관광축제 베트남 사업설명회 성료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7/08/24 [09:33]

▲ 한국방문위원회가 23일 18시(현지시각)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국내 쇼핑문화관광축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설명회가 끝난 후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정창욱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장, 여섯 번째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일곱 번째 당 흐엉 장 베트남 하노이시 관광국 부국장. [사진=한국방문위원회 제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가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23일 오후 6시(현지시각) 우리나라 쇼핑문화관광축제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을 비롯, 호텔 및 항공업계 관계자와 당 흐엉 장(Dang Huong Giang) 베트남 하노이시 관광국 부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관광당국 및 여행사, 미디어 관계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측 주요 참석자는 한경아 사무국장, 정창욱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장, 이동민 대한항공 하노이지점장, 이상훈 아시아나항공 하노이지점장, 김동순 제주항공 하노이지점장, 김홍구 진에어 하노이지점장, 송세훈 이스타항공 하노이지점장 등이다.

 

한국방문위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내달 28일부터 한 달간 실시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을 포함한 1~2월로 예정된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주요 혜택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KOREA TOUR CARD)와 수하물 보관 및 배송서비스인 핸즈프리서비스(Hands Free Service) 등 외국인 관광객 편의서비스를 소개하여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카드 한 장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반겼고, 구매에 대한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 관광객이 자신의 짐을 호텔에서부터 공항까지 미리 보내거나 지하철역사 및 공항에서 보관할 수 있는 ‘핸즈프리서비스(Hands Free Service)’는 특히 한국여행에 관심이 많은 개별관광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입을 모았다.


현지 유력 여행사인 트랜스비엣 부 띠엔 닷 부사장은 “10월은 아름다운 단풍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들로 방한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인데, 코리아세일페스타로 더 많은 예약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행사를 주최한 한경아 사무국장은 “베트남관광객은 올 7월까지 17만 7천여 명이 방한해 29%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베트남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욱 하노이지사장은 “금년도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7월 10일부터 시행된 방문/관광사증 발급 간소화와 복수사증 발급 대상 확대에 따라 방한관광객 수의 증가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국방문위는 지난 6월 대만에서도 쇼핑문화관광축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베트남에 이어 앞으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주요 방한시장을 대상으로 쇼핑문화관광축제 및 코리아투어카드를 알리는 로드쇼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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