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베이징 국제 도서전, ‘한식’ 다룬 책 16종 첫 선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7/08/24 [09:50]

▲ 한식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식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대근)은 지난 23일부터 5일간 중국 베이징(Beijing)에서 열리는 24차 국제 도서전에서 한식 책자가 전시·홍보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되는 한식 관련 도서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된 한류의 대표 콘텐츠인 대장금 이야기가 담긴 책자를 비롯해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한국음식인 김치ㆍ비빔밥ㆍ불고기 등의 간편한 한식 레시피가 담긴 책과 영어, 중국어로 번역된 책자 등을 포함한 16종이다.

 

한식재단측은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한식 관련 도서의 해외 저작권 판권수출 관련 사전미팅 요청이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10건 이상 들어왔다"며 한식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또 한식재단 부스에서는 요리책 전시는 물론 시연·시식행사, 각종 미식 이벤트와 음식 도서 어워드 등을 진행해 한식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게 된다.
  
김대근 한식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적인 국제 도서전에서 한식재단에서 발간한 대중서들을 소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베이징 국제 도서전에서 한국 고유의 음식문화를 전 세계인이 경험하고 이를 통해 한식 콘텐츠가 해외로 판매·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베이징 국제 도서전은 전세계 82개국에서 참가해 30만권 의상의 도서가 전시되고 판권무역만 3천건에 이르는 세계 4대 도서전이다. 작년 행사기간에는 출판관계자, 일반관람객 등 전 세계에서 26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