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방위비결] 12신살(神殺)들 중에서 망신(亡身)살은 언제나 육해(六害)살•천살(天殺)과 함께 3합(合)을 이루게 되어 있어서 서로가 친한 관계라 할 수 있다. 즉 12운성에서는 <관(官)•사(死)•양(養)>이 3합을 이룬다. 그래서 12신살에서도 <망신(亡身)살•육해(六害)살•천살(天殺)>이 늘 3합의 관계를 형성한다.
한마디로 망신(亡身)살이란? 망신을 당한다는 뜻이니 흉하게 나타날 경우에 사업관계•금전거래•문서상의 불이익•비밀폭로•명예실추가 발생함을 암시하고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官)=건록(建祿)=망신(亡身)살>의 등식이 성립함을 알 수 있다. 태어난 해(生年)에 따른 <띠별 망신(亡身)과 삼합을 이루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를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가 있다.
|
◆ 띠별 망신(亡身)과 삼합을 이루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 |
|||||
|
쥐(子)․소(丑)․범(寅)․토끼(卯)․용(辰)․뱀(巳)․말(午)․양(未)․원숭이(申)․닭(酉)․개(戌)․돼지(亥) |
|||||
|
띠(生年) 운성(運星) 신살(神殺) |
인․오․술 寅․午․戌 |
사․유․축 巳․酉․丑 |
신․자․진 申․子․辰 |
해․묘․미 亥․卯․未 |
|
|
관(官) |
망신(亡身) |
사(巳) |
신(申) |
해(亥) |
인(寅) |
|
사(死) |
육해(六害) |
유(酉) |
자(子) |
묘(卯) |
오(午) |
|
양(養) |
천살(天殺) |
축(丑) |
진(辰) |
미(未) |
술(戌) |
망신살(神殺)의 반대오행 삼합의 토(土:辰戌丑未)라는 오행인자(因子)가 바로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다. 망신(亡神)살은 패전지지(敗戰之地)니 격전지지(激戰之地)라고도 하는 것인데 글자 그대로 이해하면 혼란이 있을 듯하다. 칠위(七位)의 살(殺)인 관계도 있어서 자체가 충살(沖殺)작용을 한 것이다.
그래서 겁살(劫殺)과는 충(沖)이 되고, 육해성(六害星)과는 합(合)이 되며, 사유축(巳酉丑)생에게는 겁살(劫殺)과 원진(怨嗔)이 되고 인오술(寅午戌)생에게는 화개(華蓋)와 원진(怨嗔)이 된다. 어느 나라에서 족벌이 주동이 된 내부반란이 외부에까지 비화된 경우를 연상할 수도 있을 법하다.
왕의 은혜로 녹봉을 받고 갖은 홍복을 누리던 자들이 왕의 정책에 반기를 들고 왕에게 미주알고주알 뇌까리며 누구 덕에 왕좌를 차지한 줄 아느냐? 그 따위 정책을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는 게 아니냐? 녹봉을 이까짓 것으로 되겠느냐? 차라리 그럴 바엔 왕위를 하야하라는 식의 강한 치부를 드러내는 불미한 상황으로 설명할 수도 있으리라.
제3자가 봤을 때에는 저런 상놈들이 어디 있나하며 비웃음을 받게 됨인데 그런 비웃음의 뜻이 바로 망신(亡神)살의 참뜻이라 할 수 있다.
국가자체를 정복시키는 행위까지는 아니고 이미 취한 이득분에 대해서는 정당성을 내세워 실리를 추구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가장 취약점이라고 할 수도 있다. 봉기의 형태는 틀림없으나 정권탈취의 목적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대개 경제적인 실리추구의 첨단상황으로 설명됨이 바를 것이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의 형태이기 때문에 부도덕한 것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속언으로 표현하여 몸을 팔더라도 이익만 달성하면 되는 것이라는 정도의 심리상태를 뜻하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억지의 뜻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행위들은 분명히 비윤리적이고 과잉행위이다. 그러나 그런 행위를 하지 않으면 이미 자신이 취한 이익 분을 반납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론을 도입하여 망신(亡神)살로써 그 사람의 직업을 추리하면 100% 적중할 수 있을 법하다.
그리고 신체부위의 오장육부 중에서도 질병을 품고 있는 부분이다. 일종의 왕궁에서 탈이 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신자진(申子辰)생은 해(亥)가 망신(亡身)인 방광과 이도(耳道)에 이상이 있게 되며, 해묘미(亥卯未)년생에게는 인(寅)이 망신이니 간과 담낭에 병이 숨어 있다고 판단을 할 수가 있음이니 심장이 애기심장이라 할 것이다.
먹고 마시고 누리기 위한 최후 수단이기 때문에 생활수단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왕이 측근이라는 구실과 백•그라운드가 전제되기 때문에 망신살입자(亡神殺入者)는 자기만의 전문 직종에서 종사한다고 판단할 수가 있음이다.
인체에서는 성기(性器)의 모양을 뜻하기도 하고 실력을 뜻하기도 한다. 실내에서 보게 되면 망신(亡神)살의 방향=방위에는 국부(局部)를 스스럼없이 내보이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것들이 놓여 있다. 팬티를 입을 때 향하는 방향이며 그쪽에는 요강•간이하수구•간이목욕탕•시설물(세숫대야)•비누•샴푸•소독기구•성기(성기)형의 병 등이 있게 된다.
망신(亡神)살에 대한 대충(對沖)은 겁살(劫殺)이 되는 것인데 이 경우엔 겁살(劫殺)은 국무총리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풀고 망신(亡神)살의 작용은 왕의 처가족벌 정도로 구상하면 적당할 것이다.
일국의 국무총리란 행정의 최고 책임자가 분명하지만 이는 국왕=대통령의 대리가 전부이기 때문에 망신(亡神)살의 운명과 비슷하다고 할 것이다. 왕족이나 처가족의 득세란 시한부 권좌권력임이 틀림없다면 긴 세월을 참조한다면 잠깐 행위에 속하기 때문에 망신(亡神)살의 행위란 잠깐 동안 누리는 복록(福祿)으로 보아서 투기적 활동에 비유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망신(亡神)살을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에서 만나면 그 기간 동안은 재물에 관한한 최고 실속이 있는 성장과 발전을 하는 운세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대인관계에서는 주로 족벌간이고 소위 백•동원과 자금회전이 잘 안 되는 기간이라 할 것이다. 망신(亡神)살이 사주원국에서 원진이 되어 만나면 동성연애나 근친혼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고, 망신(亡身)은 일종의 태업(怠業)과도 유사한 <사보타지(sabotage)>가 분명하므로 민주화 학생운동 시절의 말로 데모학생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예컨대 남자들에게 있어서 젊은 시절에 한때 알고 지내다 헤어진 사람들이 대부분 망신(亡神)살 띠가 대부분 보통이다. 그래서일까? 대체적으로 숨겨놓은 애인인 암애(暗愛)의 연인이 있는 방향이 바로 망신(亡神)살 방향이다.
여성은 시댁의 본가가 있는 곳이 바로 망신상의 방향이다. 일반 신수(身數)분석에서 망신살월(亡神殺月)에는 실수익이 짭짤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망신(亡神)살은 직제 상 주무(主務)가 왕궁(王宮)을 지키는 문지기로 보기 때문에 문지기를 매수하여 왕궁에 뛰어 들어가는 경우의 상황으로 설명을 보충할 수가 있을 법하다.
그래서 망신(亡神)살은 육해(六害)살을 좋게 보아야 한다. 사주원국(元局)의 망신(亡神)살은 성격을 볼 때에 결백을 뜻하고 대운(大運)의 망신(亡神)살은 흙탕물을 의미한다. 만약에 봉기에서 실패하면 목숨을 잃진 않아도 재산을 몰수당하는 일이 생기게 되므로 무슨 일이건 공통으로 사활을 걸로 총진군하는 생활양상을 띤다고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든 노인들은 <말년 운에서 망신(亡身)을 만나면 사망>에 이른다. 이 경우의 사망은 옷이 발가벗긴 채로 망신스럽게 죽는 다는 뜻이므로 외롭고 추한 몰골로 죽는다는 뜻이기 때문에 외롭고 가족과 친지의 가호와 보호를 받는 안락사(安樂死)가 아니라는 말이다.
망신살은 자궁암•치암(齒癌) 등 국부의 진통이나 수술 등 흉하고 추한 모습을 띤다. 그래서 여성이 망신(亡身)을 당하면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지만 대개는 몸에 칼을 댈 일이 생기며 수술수로 보면 바를 것이다. 여성의 경우에 망신(亡神)살의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는 사생아이거나 아니면 후일에 가문을 먹칠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망신(亡神)살 자식은 출산과 동시에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혹자는 불치병환자나 패륜아가 되는 수도 있다.
집안에서 망신살의 방위의 외부에는 내 집에서 먼 곳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도 있게 마련된 강이나 산과 같은 뷰(View)가 좋은 창문이나 전망대가 있음이 보통이다. 왜냐하면 먼 곳을 바라보고 서 있는 모양은 국부(局部)를 내보인 채 서있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망신(亡神)살 방향에는 본인의 집을 찾아올 때에 목표물이 되는 랜드•마크나 등대처럼 표식들이 있음이 보통이다. 그래서 큰 빌딩이나 은행 또는 선전탑 등이 있다.
난잡한 행실의 여성의 경우 첫 순정을 빼앗아 간 사람이 역시 망신(亡神)살에 해당하는 남성이다. 한편 남성도 초정(初精)을 잃은 상대방의 여성이 망신(亡神)살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보통 외삼촌 중에 망신(亡神)살 해당자가 많으며 물론 그는 자유 결혼한 사람이며 처가의 집 식구 중에 있으면 그 장모는 본실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가 있다.
외가의 외조부나 외조모는 대부분 나를 출신시키도록 모(母)를 출산시킨 분들이기 때문에 망신(亡神)살에 해당한다. 부인의 입장에서 보면 외도하는 남편의 애인의 나이가 망신(亡神)살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망신살에 해당하는 사람과 연애하며 좋아했다가 서로 절교를 했더라도 법적문제나 불미스런 추문 등의 소란사건이 발생하지는 않음이 특징인데, 망신(亡神)살로서 사귄 여성은 언젠가는 그의 배우자에게 발견 당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주분석을 할 때에 망신(亡身)살이 태어난 사주원국 연월일시(年月日時)의 4기둥(四柱) 중에서 어디에 소재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역할과 작용력 및 상징함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봄이 바를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가 있음이다.
●첫째 망신(亡身)살이 태어난 달인 연지(年支)=생년(生年)에 있으면 선조(先祖)로 인한 구설과 잡음이 끊이지 않음을 암시하는 것이고
●둘째 망신(亡身)살이 태어난 달인 월지(月支)=생월(生月)에 있으면 부모형제간의 불화(不和)를 겪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며
●셋째 망신(亡身)살이 태어난 날인 일지(日支)=생일(生日)에 있으면 부부지간에 불협화음(不協和音)과 갈등이 일어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고
●넷째 망신(亡身)살이 태어난 시각인 시지(時支)=시각(生時)에 있으면 말년에 자식으로 인해 망신을 당한다거나 또는 자식과의 불화가 커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망신(亡身)살이 상생(相生)이냐 아니면 상극(相剋)이냐 또는 세운(歲運)의 기세가 어떤지 등에 따라 그 살성(殺性)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편 망신살이 명예실추와 같은 흉액(凶厄)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더러 금전거래에서 실속을 차리는 길운(吉運)으로도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