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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포항시장배 한궁대회 양학국민생활체육관에서 열려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9/17 [14:0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항시한궁협회가 주관한 '제1회 포항시장배 한궁대회'가 17일 포항남구 양학동 국민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     ©제1회 포항시장배 한궁대회    오주호 기자

 

이날 대회는 포항시를 비롯해 대구시, 경주시, 구미시, 영덕군 등 대구경북선수단과 전남하동 선수단, 대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단체전, 개인전, 장애인부, 청소년, 초등부로 나뉘어 열전을 펼쳤다.

 

오른손, 왼손 각각 5회씩 50초 이내로 투구해서 합산한 최고 점수 획득순으로 우승자(진출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서로의 팀워크가 중요시된 단체전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넘쳐났다.

 

▲     ©제1회 포항시장배 한궁대회   오주호 기자

 

개인전과 장애인전에서는 1~2점으로 우승자(진출자)가 결정되는 등 희비를 갈랐으며 청소년부 또한 활짝핀 웃음이 가득해 대회의 열기를 북돋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를 통해 1회를 맞는 한궁대회를 축하하며 "선수 상호간 유대와 화합을 도모하며 한궁 저변확대를 통해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했다.

 

한궁협회 윤성근 포항시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한궁을 더 알리는 계기가 되고 한궁의 저변확대로 누구나 쉽게 한궁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노인, 청소년,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대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궁은 전통의 투호, 국궁과 서양의 다트, 양궁의 장점을 융합해 한국의 IT기술과 안전한 한궁핀을 접목하고 적합한 경기규칙을 만들어 안전하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탄생됐다.

 

포항시한궁협회는 지난 2015년 4월 창립돼 복지회관, 청소년단체와 지역별 다채로운 축제의 장에서 한궁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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