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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BMW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 고진영, 올 시즌 2승..생애 첫 타이틀 수성

1% 망설이지 않고 디펜딩 챔피언대회 선택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09/18 [01:23]

 

▲ 10홀에서  대회장 모습‘BMW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     © 브레이크 뉴스

 

2017시즌 24번째 대회이자 올해로 3회째 열리는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14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조도에 위치한 스카이 72골프클럽 하늘코스(72/6,513야드)에서 진행되었다.

 

메이저급의 상금규모와 1억 원 상당의 차량이 부상으로 걸린 우승자와 홀인원 홀 등으로 매년 선수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의 갤러리 플라자에 전시되어 있는 차량을 많은 갤러리들이 구경하고 있다.    © 브레이크 뉴스

 

2주 연속 메이저 대회가 열리면서 나흘간의 대회에 힘들어 하는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내게 하는 큰 선물같은 대회로 자리잡은 듯하다.

 

초대 챔피언 조윤지 선수는 선두와 차이나지 않는 스코어로 출발하였으나 보기 없이 71타로 공동5위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 처음 겪은 손목부상이라 당황하고 리듬이 많이 깨졌다. 샷 감이 돌아오는데도 오래 걸렸다. 하반기에는 잘 준비 해보려고 한다. 컨디션도 좋고 워낙 건강한 편이라 그동안 잘 해온 편이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잘 극복해야 할 것 같다.”

 

디펜딩 챔피언을 수성한 고진영 선수는 이승현 선수와 주거니 받거니 선두 경쟁을 펼쳤으며 이승현의 15번 홀 더블보기를 고진영은 연속버디로 이루어내는 모습을 보이며 우승문턱에 다가섰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면서 12언더파(272)2위 허윤경을 1타 차로 제치고 올 시즌2승을 거두게 되었다.

 

▲트로피를 들고 있는 고진영 (사진제공 klpga)    © 브레이크 뉴스

 

첫 타이틀 방어 성공한 고진영 선수는 친구(최이진)가 퍼팅 레슨을 해주어 우승을 할 수 있었다. 어드레스 할 때 헤드 스위트 스폿이랑 정확히 맞아야 하는데 공을 안쪽에 두고 쳐서 공이 휘어진 것이다. 친구가 말해준 뒤에야 알았다”고 전했다.

 

고진영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랭킹 3위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고진영은 아직 부족한 면이 많이 있으며 숏게임과 퍼트등 보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의 출전을 놓고 1%도 망설이지 않고 타이틀 방어해야 하는 이 대회를 선택한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 골프장에 대회 타이틀이 설치된 시계탑  © 브레이크 뉴스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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