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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막 올리다

임원선수단 등 , 자원봉사자 등 1천500여명 참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9/18 [16:26]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코에서 제9회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조직위원장 박창범)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개막식     © 구미시 제공

 

이날 개막식에는 아시아우슈연합회 Ian C.W.Fok회장, 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각국 임원선수단 및 조직위원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퍼포먼스와 각국 청소년선수들의 한류문화에 대한 기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보이 세계대회 우승팀인 라스트포원, K-POP 커버 보이그룹 유레카, 더블에이트, 걸그룹 달샤벳의 공연이 진행 됐다.

 

Ian C.W.Fok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아시아우슈연합회가 창립된지 30주년이 되는 해에 한국에서 제9회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가 개최된 것과 9회 대회까지 이어올 수 있도록 지원해준 각국 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이번 대회가 우슈를 수련하는 다음 세대에게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슈 종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친구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창범조직위원장은“제9회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가 아시아인의 우정과 화합을 다짐하는 대회로 감동과 용기,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에서 “제9회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의 개최와 각국선수단의 구미시 방문을 환영한다.”며“우슈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공유할 수 있는 동양문화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40년간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산업의 중심 도시며 자연이 살아 있고 인문과 문화가 흐르는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청소년우슈대회는 아시아 21개국 선수임원 446명, 아시아무술연합회 관계자 20명, 심판 29명, 각국 협회 옵저버, 대회 참관인, 세계무술협회 관계자 등 1천여명이 구미를 찾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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