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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종하 피트니스 선수 "왜소한 몸 극복하고자 운동"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17/10/07 [01:51]

 

▲ 김종하 선수가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지난 9월 24일에 펼쳐진 ‘2017 SSA KOREA’ 대회에 피지크 숏 부문과, 머슬모델 숏 부문에 출전했던 김종하 선수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피트니스에서 다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피트니스914 신사점 바디 디렉터 김종하입니다. 컴플렉스인 왜소한 외모를 극복하고자 운동을 시작했고, 5년째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어릴적부터 운동선수를 했었지만, 키도작고 왜소한 체격으로 항상 위축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감 없는 모습이 싫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가르치고 싶은 꿈이 생겨 자격증을 취득한 뒤 트레이너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제 자신에게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 바벨컬을 하고 있는 김종하 선수     © 이대웅 기자


- 이번이 두 번째 대회로 알고 있다.

 

지난 5월에 대회를 처음 나갔었는데 그때 무대 위에서 느꼈던 그 희열감을 잊지 못하기도 했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 다시 도전하게 된 것 같습니다.


- 대회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

 

작년 10월에 프로필 촬영 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1년 내내 다이어트를 이어오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지쳐서 힘들었습니다.

 

▲ 광배근 운동을 하고 있는 김종하 선수     © 이대웅 기자


- 본인의 매력포인트는.

 

신체 부위에서 꼽자면 타고난 오리궁댕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비해 귀여운 얼굴상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그게 제 반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 롤모델이 있다면.

 

롤모델은 현재 국가 대표로 활동중인 보디빌더 김성환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꾸준한 모습과 성실한 모습 때문에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 덤벨 프레스를 하고 있는 김종하 선수     © 이대웅 기자


-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십 년 이상 꾸준히 대회에 나가는 피트니스 선수가 되고 싶고, 더 많은 교육을 받아서 더 좋은 트레이너가 되는게 제 목표입니다.


- 더 하고 싶은 말.

 

항상 묵묵하게 꾸준히 운동하여 매년 발전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가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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