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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민영, '스텐리 레이디스'1타차 아쉬운 2위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0/08 [17:03]

 

▲ 올 시즌 2승을 이루어낸 요시다 유미코(일본)     © 브레이크 뉴스

 

일본 시즈오카현 수소노시 도메이 컨트리클럽(72,6,589야드)에서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천만엔,한화 약 9억원)6(금요일)부터 3일간 개최되었다.

 

선두와 1타차이로 편한 마음으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민영은 버디 찬스를 잡지 못하고 보기2개와 버디2개,8언더파로 아쉽게 우승을 내어 주면서 공동2위가 되었다.

 

18홀 버디 펏에서 약20cm정도를 남기고 만 이민영은 연장, 우승이냐를 결정짓는 순간이었다.

 

파온 율 1위인 이민영은 상금랭킹 3위로 1위인 김하늘과 1억원정도 차이가 난다. 아직 7대회가 남았기 때문에 상금랭킹1위의 변동은 모르는 일이다.

 

선두조로 출발한 요시다 유미코(일본)은 버디5개와 보기3,9언더파로 후지산케이 우승에 이어 올 시즌 2승을 이루어냈다. 13홀에서 캐디의 볼 마크 실수로 벝타를 받는 상황에서도 18홀 버디 펏 성공으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 8홀 후지모토 아사코     © 브레이크 뉴스

 

16홀까지 11언더파를 이루어내며 단독1위로 올라선 후지모토 아사코(일본)17번홀 더블보기로 멘탈이 무너지면서 18번홀도 보기,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2011년 이후로 우승이 없는 후지모토는 올해 시드도 아슬하게 유지하였다. 우승이 절실했던 이 대회에서 마지막라운드에서 치고 올라오는 걸 크러쉬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8언더파 공동 2.

 

우에다 모모코(일본)(7언더파,공동 4)8홀 파 5홀에서 세컨샷 184야드를 4유틸리티로 핀 20cm에 붙이며 이글을 성공하며 6타를 줄이는 무빙데이였다.

 

▲3라운드  테레사 루 (대만)     © 브레이크 뉴스

 

단독 1위로 출발한 데레사 루(대만)12홀 파4홀에서 티샷이 우측 벙커위에 떨어지면서 페어웨이로 보낸 후 33펏으로 더블보기가 되면서 우승에서 멀어졌다. 그 이후 다시 선두로 올라오지 못하고 파플레이로 이어지며 7언더파 공동4위로 마쳤다.

 

▲ 18홀 이민영     © 브레이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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