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승 후 클럽하우스에서 나가이 가나(일본)sns ©브레이크 뉴스 |
27일부터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사오카 골프 클럽(파72,6580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히구치 히사코 미쯔비시 레이디스 골프 코너먼트(총상금 8천만엔)가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파이널 라운드가 중단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이다. 시합이 시작되기전부터 태풍의 기상예보는 있었기 때문에 1,2라운드부터 선수들도 의식하면서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었다.
새볔부터 내린 비는 그린에서 배수가 되지 않아 고이는 상황이 되면서 경기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올해 우승이 없었던 나가이 가나(일본)가 2라운드 선두에 오르면서 7언더파로 행운의 우승을 얻었다. 2주연속 예선탈락하면서도 다시 코스에 돌아와 스윙교정과 연습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골프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연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신기한 스포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올 초 대회 시작하기전 부모님이랑 미래에 대해 신중하게 이야기한 나가이는 “3년간 최선을 다해도 되지 않으며 다시 생각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올해부터 모든 대회에 출전하면서 강해지자, 우승하자, 잘하자”라고 다짐했다고 한다.
다음 계획에 대해서는 “다음 목표도 우승이다. 이번 우승도 기쁘지만 다음에는 3일,4일간 전체라운드에서 열성을 다해 경기한 후 우승하고 싶다“라고 강한 의지가 담겨 보였다.
< 이지혜 해외통신원>breaknewsle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