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언더파 공동9위에 오른 김찬(미국) ©브레이크 뉴스 |
지난 주 우승자인 김 찬(미국)은 JGTO ‘45회 미쯔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에서 5언더파로 공동 9위, 상위권에 올라왔다. 6번 파5홀에서 이글을 이루어내고 버디4개와 보기1개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올 시즌 3승을 이루어내는 쾌거와 함께 일본국내상금랭킹 3위에 올랐으며 1위 이케다 유타(일본)와 7백만엔(7천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번 대회 포함 4개의 대회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국내상금랭킹 역전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해외상금포함랭킹은 1위이다.
“한국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목 부상으로 기권 이후 꾸준한 맛사지와 트레이닝으로 컨디션은 좋아졌다. 그 이후 스윙점검과 함께 정확성에 중점을 두며 연습하였다. 부상으로 인해 컨트럴 샷을 구사하고 나서 미스샷이 줄어들었다. 장타자인만큼 드라이버샷 후 아이언샷이 남기 때문에 투온이 가능한 홀은 이글찬스를 노렸다. 샷이 안정적으로 돌아오면서 모든 샷감이 좋아져 지난주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은 3개대회에 모두 출전하며 JGTO투어를 마치고 미국웹닷컴 퀄리파잉 토너먼트3차전에 참가한다.
![]() ▲ 9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오른 고다이라 사토시(일본) ©브레이크 뉴스 |
디펜딩 챔피언인 마쯔야마 히데끼(일본)는 출전하지 않았다. 2011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하여 우승한 대회이다.
지난주 오키나와에서 열린 헤이와 PGM챔피언십대회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3승을 이루어낸 재미교포 김 찬과 준우승 송영한이 출전하였다. KPGA 2017년상금왕 김승혁, 김경태, 허인회,박상현,황중곤,김형성,박준원,조병민,임성재등 총17명의 한국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주 한국 KPG투어 시즌대회가 막을 내리고 이번 대회에 17명의 한국선수들이 출전했다. 일본JGTO투어는 11월말까지 대회가 남아있다.
단독1위에 올라선 고다이라 사토시(일본)는 통산 5승으로 올 9월에 TOP CUP 도카이 클래식에서 1승을 이루어냈다. 6번 파5홀에서 투온한 것이 이글로 이어지면서 7개의 버디를 묶어 9언더파로 마쳤다.
한편 9일부터 4일간 JGTO ‘45회 미쯔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가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다이헤이요 골프장 고텐바코스에서 (파72, 7,246야드) 개최된다. 총상금 2억엔(한화20억원),우승상금 4천만엔(한화 4억원)이다. 97년 타이거 우즈가 출전한 적이 있으며, 2011년 배상문이 출전해 공동 5위에 오르며 일본투어 상금랭킹 1위를 지키기도 하였다. 아직 한국선수 우승이 없는 대회이다.
(이지혜 해외통신원 breaknewsle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