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펜딩 쳄피언이 나열되어있는 대회장 © 브레이크 뉴스 |
JLPGA 일본여자골프대회의 최종전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이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에서23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이 대회는 올해 우승자와 상금랭킹 25위까지 출전할 수 있다. 김하늘,신지애,이민영, 김해림,이보미.배희경,안선주,이지희,전미정, 강수연이 출전하게 된다.
상금랭킹과 메르세데스 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던 김하늘이 스즈키 아이(일본)에게 자리를 내어주면서 다시 찾아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김하늘이 일본대회에서 출전하지 않는 동안에 스즈키 아이는 토토클래식과 에리에르 오픈에서 준우승을 이루어 내면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김하늘도 일본투어 처음으로 상금랭킹과 메르데스 랭킹에 올랐기에 놓칠 수 없는 입장이다.
스즈끼 아이와 3포인트,2천만원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충분히 역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지 않으면 모든걸 잃게 된다.
![]() ▲ 현 상금랭킹2위 김하늘 © 브레이크 뉴스 |
디펜딩 챔피언을 위한 미야자키공항에서 환영을 받은 김하늘은 레드카펫을 밟고 기분전환이 되었다. 김하늘은 작년 악사 레이디스와 리코 컵 우승으로 미야자키와 인연이 깊었다. 올해는 감기몸살로 예선 통과하지 못했고 4주전까지 1위였던 김하늘은 추위의 영향으로 인한 성적 저조와 피곤함, 퍼팅의 불안함이 있었지만 디펜딩챔피언의 특별한 환영에 힘이 났다고 전하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의 응원으로 마지막의 힘을 발휘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 ▲현재 일본투어 상금랭킹 1위 스즈끼 아이 ©브레이크 뉴스 |
스즈끼 아이는 일본 제일이 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13년 모리타 리카코 이후 4년만에 상금랭킹여왕의 자리가 일본선수에게 찾아온 것이다. 단독6위안에만 들어가면 다른 선수의 순위에 관계없이 상금왕을 확정 지을 수 있다. 스즈끼 아이는 컨디션이 좋은 상태라며 6위가 아니라 우승이다라고 말했다.
미야자키컨트리 클럽은 고려잔디이다. 많은 선수들이 퍼팅 라이 읽기가 어렵다고 한다. 스즈끼 아이의 정밀하고 정확한 퍼팅이 신의 한 수가 될 지가 관건이다. 늦게까지 연습하는 연습벌레로 유명하다. 4년만에 찾아온 상금여왕의 기회. 이번주 일본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라운드 한조였던 김하늘은 2언더파 공동 4위, 스즈끼 아이 는 1언더파 공동 7위로 마쳤다.
#테레사 루(대만)이 4언더파 단독 1위, 신지애가 2언더파 공동 4위,이민영 1언더파 공동 7위,김해림,배희경 이븐파 공동10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