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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문재인 대통령 축전 받은 'LPGA 3관왕' 박성현

트럼프 미대통령에 이어 문대통령에게까지 실력 인정받은 박성현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1/24 [16:06]

 

 

▲ 박성현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 뉴스

 

 

▲ 박성현 자료사진     © 브레이크 뉴스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관왕에 오르며 슈퍼루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박성현이 본인 SNS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축전을 공개하며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신인왕, 상금왕 , 올해의선수상을 받아 3관왕에 오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박성현 선수 에게 국민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위대한 선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박성현은 2016년 KLPGA에서 7승을 거두고 미국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세계랭킹 순위에 오르자 2017년 LPGA투어로 활동영역을 옮겼다.

 

이후 메이져대회 US여자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2승을 거두며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선수상까지 3관왕을 이루어냈다. 6주 대회 출전으로 인해 누적된 피로로 마지막대회에서 우승을 놓치며 아쉽게 6관왕에 도달하지 못했다.

  

박성현은 “2017년 목표는 신인상이었다. 목표를 뛰어넘어 3관왕을 이뤄낸 것은 큰 선물이며 올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신인왕에 대한 목표를 이루지 못했는데, 미국에 와서 못다이룬 꿈을 이루어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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