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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JLPGA, '챔피언십 리코 컵' 역전 우승 기회, 이민영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1/25 [19:05]

 

▲ 2017년 현재 상금랭킹3위     © 브레이크 뉴스


JLPGA 일본여자골프대회의 최종 전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서(총 상금   1억엔(한화10억원), 우승상금2500만엔  (한화2 5천만원)  이민영이 역전우승을 노리고 있다. 상금랭킹1위 스즈끼 아이와 약 2470만엔 차이로 역전우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민영이 우승하고 스즈끼 아이가 15위이하로 경기를 마치면 상금여왕이 될 수 있다. 올해 일본투어를 시작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하고 현재 상금랭킹3위에 있다.

 

그러나 우승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베테랑 테레사 루(대만) 1라운드부터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쉽게 우승을 양보하지 않을 것 같다.

 

1,2라운드는 보기와 버디로 이루어진 경기를 보이긴 했지만 한 라운드당 4타씩 스코어를 줄이고 3라운드는 안정적으로 버디5개를 묶어 13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테레사 루.

 

안정적인 테레사 루의 경기력을 본 이민영은  강하면서 안정적이다. 쉽게 이길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경계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민영도 최난관의 18번홀 (4)에서 퍼팅 라인이 어려운 내리막 퍼팅을 해내며 집중력을 발휘라며 선두와 2타파로 좁혔놨다

 

마지막 라운드에 이민영의 강한 메탈력이 발휘된다면 우승과 상금여왕까지 얻어낼 수 있다.

 

이번 주 한국에서 부모님과 오빠가 응원차왔다. 온 가족이 응원온건 처음이라고 한다. 또한 부모님도 현장에 오는 것은 1년에 3번으로 정했다고 할 정도로 혼자서도 잘 해내며 신장암을 이겨내고 투병중인 선수이기도 하다. 일본전국으로 투어를 다니면서 혼자서 맛 집 투어를 할 정도로 자칭 미식가라고 한다. 가족의 응원의 힘으로 좋은 마무리가 이루어 질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같다.

 

스즈끼 아이에게 적신호가 들어왔다. 스즈끼 아이만의 정교한 퍼팅이 나오지 않고 있다 김하늘이 아닌 이민영도 견제해야 할 대상이 되었다.  2언더파 공동13

 

신지애 7언더파 공동3, 김하늘 2언더파로 공동 13. 안선주,이지희 4언더파 공동6, 배희경 3언더파 공동 9,이보미,김해림 이븐파 공동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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