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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백상원, 9일 결혼..“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12/05 [17:04]

▲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백상원 9일 결혼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내야수 백상원(29)이 결혼한다.

 

백상원은 오는 9일 오후 5시 대구 동구에 위치한 노비아갈라 웨딩 2층 그랜드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박숙양 씨로, 두 사람은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 백상원 선수는 “이제 가족도 생겼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됐으니, 내년 2018시즌에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상원 선수는 경북고와 단국대를 거쳐 지난 201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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