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연이은 바른정당 탈당사태 '안철수의 보수야합' 곤혹

보수 대야합 추진 당장 중단하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1/09 [13:57]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장정숙 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안철수 대표는 통합하려면 혼자 나가서 하던지, 이제라도 국민의당 창당정신을 잊지말고 무모한 보수 대야합 추진을 당장 중단하던지 양자택일 할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장정숙 대변인은 “안철수 대표는 통합하려면 혼자 나가서 하던지, 이제라도 국민의당 창당정신을 잊지말고 무모한 보수 대야합 추진을 당장 중단하던지 양자택일 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사진, 장정숙 의원, 블로그에서 캡춰)_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지난주 바른정당 소속 제주도 지방의원의 탈당에 이어 오늘 현역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이 탈당을 감행했다. 추가적인 탈당소식마저 들리고 있다.

 

장정숙 대변인은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대표가 무모하게 강행하려는 보수야합 추진에 반발하고 사실상 반기를 든 것을 의미한다.”며, “공멸로 향하는 통합열차에 도저히 같이 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념과 노선이 판이하게 다른 두 정당의 밀실 야합 시도가 어떤 파괴적 결과를 낳게 되는지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과 도지사의 탈당사태는 안철수 대표가 유승민 대표에게 애원하고, 구걸하다시피 하면서까지 무모하게 추진하려던 보수야합은 사실상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장 대변인은 “반대여론을 묵살한 채 유승민 대표에게 구애하는 듯 보수야합을 희망해 온 안철수 대표는 마치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는 꼴’이 된 셈이다.”며, “알맹이 없는 속빈강정, 빈 껍데기 뿐인 정당과의 통합 운운하는 것은 사욕으로 당을 망치겠다는 발상”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상황이 이런데도 안철수 대표는 현실을 부정한 채 일방적인 짝사랑에 빠져있고, 유승민 대표는 정치적 파산상태에 빠져있으면서도 깨끗한 통합 운운하며 ‘뺄셈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변인은 “안철수 대표는 통합하려면 혼자 나가서 하던지, 이제라도 국민의당 창당정신을 잊지말고 무모한 보수 대야합 추진을 당장 중단하던지 양자택일 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hpf2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