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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 "♥ 파란서울-수소전기차로 미세먼지 잡는다"

서울시 무료대중교통 정책비용 하루 50억 증발-수소전기차 도입 비용으로 사용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1/18 [11:08]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은 18일(목)페이스북을 통해 “수소 전기차는 돌아다니는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오히려 수소전기차를 많이 타고 다녀야 더 많은 공기를 정화할 수 있어 서울시의 무료 대중교통정책과 완전 대비되는 미세먼지 해결 방안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박영선 의원은  “제가 만약 이런 정책 대안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즉각, 수소전기차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하루에 50억을 하늘로 증발시키느니 그 비용으로 수소 전기차 도입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1천만 서울 시민의 건강을 위하고 미래의 청정한 서울을 위해 바람직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 의원은 “서울시가 무료대중교통 정책으로 올해 이미 3번째로 약 150여억원의 예산이 하늘로 증발했다”며, “앞으로 몇 차례나 더 반복될지 매우 걱정이 앞선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수소 전기차는 돌아다니는 공기청정기

 

박영선 의원은 “수소 전기차는 운행 중 분당 최대 5천 리터의 공기를 흡입합니다. 성인 기준 1명이 분당 7리터의 공기를 흡입한다고 했을 때 산술적으로는 수소차 한대가 7백 명 이상이 마실 수 있는 공기를 정화시킬 수 있다”며, “수소버스의 경우 분당 1만 리터의 공기를 정화하는데, 이는 약 1,400명이 마실 수 있는 공기에 해당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만약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 중 0.5%인 1만 3천대가 수소전기차로 보급되면 약 7만 8천 명이 마시는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주행거리 연간 1만 5천km 감안)”며, “이를 단순 계산 시 서울시 등록차가 모두 수소전기차로 바뀐다면 연간 1,500만 명이 마시는 공기가 정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정책 대안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수소전기차 도입 적극 검토하겠다

 

박영선 의원은 “제가 만약 이런 정책 대안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즉각, 수소전기차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하루에 50억을 하늘로 증발시키느니 그 비용으로 수소 전기차 도입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1천만 서울 시민의 건강을 위하고 미래의 청정한 서울을 위해 바람직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박영선 의원은 “박영선, 서울을 걷다”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1월말이나 2월초에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hpf21@naver.com

 

페이스북<전문> 

 

< I 💙 파란서울 > 미세먼지 4. -수소전기차로 미세먼지잡는다 -수소 전기차는 돌아다니는 공기청정기.

 

오늘도 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었고  서울시는 또 대중교통 무료정책을 실시합니다.  올들어 3번째. 오늘까지 약 150여억원의 예산이 하늘로 증발했습니다. 앞으로 몇차례나 더 반복될지 매우 걱정이 앞섭니다. 수소전기차는 차에 탑재한 연료전지 안에서 수소와 공기(산소)가 만나 전기와 물을 만듭니다. 전기는 차를 움직이는데 사용되고 물은 배출됩니다. 문제는 수소와 공기가 만나 화학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파이브 나인(99.999)의 고순도 수소와 청정한 공기가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기 중의 청정한 산소를 얻기 위해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모두 걸러내는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화학 반응 이후 배출되는 공기는 수분이 포함된 청정한 공기뿐입니다.

 

수소전기차는 운행 중 분당 최대 5천 리터의 공기를 흡입합니다. 성인 기준 1명이 분당 7리터의 공기를 흡입한다고 했을 때 산술적으로는 수소차 한대가 7백 명 이상이 마실 수 있는 공기를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소버스의 경우 분당 1만 리터의 공기를 정화하는데, 이는 약 1,400명이 마실 수 있는 공기에 해당합니다. 만약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 중 0.5%인 1만 3천대가 수소전기차로 보급되면 약 7만 8천 명이 마시는 공기를 정화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 연간 1만 5천km 감안). 이를 근거로 단순 계산시 서울시 등록차가 모두 수소전기차로 바뀐다면 연간 1,500만 명이 마시는 공기가 정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소전기차의 주행거리가 길수록 더 많은 공기를 정화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오히려 차를 타고 다녀야 공기가 정화됩니다.


요즘의 서울시 정책과는 완전 다른 것이지요. 돌아다니는 공기청정기, 수소전기차를 보급하면  서울 전역의 공기를 정화하면서도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을 줄이고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도모할 수 있다.수소차에서 발생된 전기에너지는 축적이 가능해 수소차 10만대가 원전 1기의 역할을 합니다. 수소전기차는 우리에게 한 번에 여러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지혜를 던지고 우리나라 기술로 가능합니다.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닙니다.


이번 평창올림픽때는 귀빈들을 수소전기차로 안내하는 계획도 예정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충전소 설치비용이 크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현재는 충전소하나 만드는데 약 26억원 정도 소요 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비용절약 방법이 강구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무료대중교통 정책으로 하루에 50여억원을 하늘로 증발시키느니 그 비용으로 수소전기차 충전소를 하나 둘씩 만드는게 미래의 서울을 위해 바람직합니다. 제가 만약 이런 정책 대안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즉각 수소전기차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서울시 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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