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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심석희 폭행 코치에 직무정지..“평창올림픽 준비 전념토록 최선”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1/19 [10:02]

▲ 빙상연맹 심석희 폭행 코치에 직무정지 <사진출처=SBS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주장 심석희(21. 한국체대) 선수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A코치가 직무정지를 당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16일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도중 지도자와 선수 간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물의를 일으킨 지도자를 직무정지 시켰으며, 관련 세부 내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맹은 18일 오전 관련 지도자를 직무정지 시키는 것과 동시에 연맹의 쇼트트랙 경기력향상위원장이자 2006 토리노올림픽 대표팀 지도자였던 박세우 이사를 긴급 투입해 해당 지도자를 대신하도록 했으며, 현재 대표팀은 이상없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연맹은 관련 내용를 신속하게 파악한 후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대표 선수들이 평창올림픽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8일 한 매체스는 심석희가 A코치와 마찰을 빚었고, 이로 인해 A코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해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심석희는 폭행 이후 이틀간 선수촌을 이탈했으며, 현재는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석희는 앞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쇼트트랙 여자 1500m 은메달,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은메달, 1000m 금메달,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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