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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 "현송월 방남-차분하게 맞는 성숙한 접근필요"

평화는 사이좋게 서로 나누어 가질 때 찾아온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1/21 [15:50]

文대통령 선한 리더십 상처받지 않게 지켜내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중심으로 하는 북한의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방남과 관련해 “차분한 마음으로 맞는 성숙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통상 올림픽에서 문화예술 공연이 다양하게 개최돼 화합과 평화의 화음을 띄우는 것은 낯설지 않다. 동·서독은 아무리 정치, 군사적인 대립이 격화되더라도 문화예술, 청소년 분야는 교류협력을 유지했고 그런 태도는 통일의 밑거름으로 작용했다”며, “평화는 사이좋게 서로 나누어 가질 때 찾아 온다. 당장은 뭔가 손해 보는 듯해도 베풀어 크게 얻는다는 지혜를 떠올린다”고 역설했다. (사진, '박영선 서울을 걷다'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박 의원은 “오랫동안 남북관계가 얼어붙은 상태이다 보니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평창도착 모습은 이목을 집중시킨다.”며, “이를 받아들이는 마음은 세대간 좀 차이가 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보수야당, 교묘히 이용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참 옳지 못한 일

 

그는 “분단이 반세기를 넘기면서 오랜 세월이 가져온 민족의 동질감에서 멀어지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하니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며 “이를 보수야당이 교묘히 이용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참 옳지 못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밝혔다.

 

평창올림픽 공연 사전 점검 차 방문,
과잉해석과 예단은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에 유익하지 않다.

 

박영선 의원은 “(현 단장의 방남은) 평창올림픽 공연의 사전 점검 차 방문이라는 목적 그대로 봐야 한다.”며, “여러 가지 시선이나 잣대를 통해 과잉해석과 예단하는 일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그리 유익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통상 올림픽에서 문화예술 공연이 다양하게 개최돼 화합과 평화의 화음을 띄우는 것은 낯설지 않다. 동·서독은 아무리 정치, 군사적인 대립이 격화되더라도 문화예술, 청소년 분야는 교류협력을 유지했고 그런 태도는 통일의 밑거름으로 작용했다”며, “평화는 사이좋게 서로 나누어 가질 때 찾아 온다. 당장은 뭔가 손해 보는 듯해도 베풀어 크게 얻는다는 지혜를 떠올린다”고 역설했다.

 

박영선 의원은 “문재인대통령께서는 대통령당선 이후 베풀되 할 말은 하고 선을 넘지 않는 원칙을 지켜오셨다. 그러기에 우리는 문재인대통령님의 선한 리더쉽이 상처받지 않도록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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