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31일(수)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 이종찬 위원장(사진 중앙)은 “만시지탄이지만 이번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은,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이하여, 독립을 위해 분투한 선열들의 숭고한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준비를 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역사적 쾌거로 국민여러분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 이낙연 총리)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위원구성은 총 18명으로 민간위원은 이종찬 위원장을 비롯하여 강신애, 강홍빈, 김삼웅, 김선현, 김창희, 김희곤, 신연숙, 이만열, 이민아, 이현숙, 한시준 등 12명이며, 정부위원 6명은 보훈처 차장(간사위원), 기재부 2차관, 국토부 1차관, 서울시 행정2부시장, 문화재청장, 조달청장이 참여한다.
임시정부기념관 건립 개요
사업기간은 ‘17.10월~20.8월(35개월)이며, 위치는 서대문구 현저동(현 서대문구의회 부지에 건립예정이다. 건립일정은 기본 및 실시설계(’18.4~12월)를 거쳐 완공은 2020년 8월로 예정되어 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는「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 규정」(국무총리훈령)에 근거하여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됐으며, 향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에 관한 제반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시정부 수립 100년 기념, ‘임시정부건립’ - 기념비적인 역사적 쾌거
이종찬 위원장은 “만시지탄이지만 이번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은,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이하여, 독립을 위해 분투한 선열들의 숭고한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준비를 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역사적 쾌거로 국민여러분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원회를 독립유공자 후손은 물론, 학계(독립운동사 관련), 언론계, 건축・전시 전문가 등 다양한 시각을 가진 위원들로 구성하여, 이 과정에서 성별과 지역도 함께 고려했다.
한편, 위촉식 후 정부위원 6명을 포함한 18명의 위원회 위원들은 이종찬 위원장 주재로 제1회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그간의 진행경과와 국민 아이디어 공모 계획에 대해 국가보훈처 차장으로부터 보고받고, 향후 추진일정을 점검했다. 또한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운영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지원하기로 했다. hpf21@naver.com
![]() ▲ 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31일(수)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