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는 왜곡된 역사인식
외교적 역량 총동원해 바로 잡아야
민주평화당 김형구 부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미 NBC의 망언은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 ▲ 김형구 부대변인은 "일본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독도와 위안부 문제 등 외교·안보분야에서 일본에 우호적인 논리를 주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정부는 대미 공공외교 강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 민평당 창당대회에서)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지난 9일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개막식 중계에서 주관 방송사인 NBC 방송이 '한국 국민들이 (일본의)식민지배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한국의 경제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중계방송한 것과 관련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교포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강력히 항의하자 뒤늦게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관련하여 김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해외에서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는 왜곡된 역사인식이 공공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충격적"이라고 비판하며, ”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미 공공외교 강화 계기로 삼아야
그는 "일본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독도와 위안부 문제 등 외교·안보분야에서 일본에 우호적인 논리를 주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정부는 대미 공공외교 강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