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갈등이 발생되지 않고 국민적 합의로 여론을 형성해야
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 의원은 15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구성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청와대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대북 특사단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 4월 말 정상회담을 열기로 한 지 10일만에 청와대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발빠른 준비위를 출범시켰다.
![]() ▲ 최경환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남갈등이 발생되지 않고 국민적 합의로 여론을 형성해 나가야 한다.”며, “그러기위해서 준비위가 국민적 여론수렴과 소통 측면에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진, 최경환 의원 블로그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최경환 대변인은 “청와대의 발 빠른 준비위 구성을 환영한다.”며, “우리는 이미 2000년과 2007년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 경험이 있다. 이 경험을 잘 살려야 한다. 또한 1,2차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 있는 분들이 많다. 이분들의 지혜를 모으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대변인은 “준비위원회 구성과 별도로 자문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며, “자문기구에는 경험 있는 남북관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국민들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무엇을 바라는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남갈등이 발생되지 않고 국민적 합의로 여론을 형성해 나가야 한다.”며, “그러기위해서 준비위가 국민적 여론수렴과 소통 측면에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민주평화당은 문재인 정부가 잘한 것은 잘한 대로, 잘못한 것은 잘못한대로 야당의 비판적 기능을 활성화 할 것이며, 그런 측면에서 평화당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