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대한민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
제주 4.3 사건을 남로당 좌익 폭동, 70년 전 당시 자유당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
민주평화당 대변인 장정숙 의원은 3일 논평을 통해 “홍준표 대표의 제주4.3 망언은 4.3 영령과 제주도민을 두 번 죽이는 것이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 ▲ 장 대변인은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제주도민의 깨어있는 역사의식이 되살아나 제주4.3 영령과 제주도민을 두 번 죽이는 홍준표 대표의 4.3 망언을 규탄하여 자유한국당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장정숙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제주 4.3 사건을 남로당 좌익 폭동에 의해 제주 양민들이 희생된 사건이라 언급했다.”며, “참으로 천박한 역사 인식이다.”날카롭게 지적했다.
장 대변인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에 대해서 제1야당 대표가 이러한 역사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불행이다.”며, “마치 70년 전 당시 자유당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다.”고 비판했다.
제주 4.3 사건을 남로당 좌익 폭동, 70년 전 당시 자유당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
그는 “제주 4.3 70주년 당일 무고한 양민이 국가폭력에 의하여 집단 학살당한 우리 역사의 최대의 비극에 대해서 색깔론을 뒤집어 씌우는 것은 또 하나의 학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하며, “아무리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결집을 호소하려는 의도라고 해도 그러한 역사 인식에 동조할 세력은 아무도 없다.”고 꼬집었다.
장정숙 대변인은 “홍준표 대표는 지금 당장 4.3 영령과 제주도민께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런 천박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자유한국당이 제주도민을 향하여 표를 달라고 할 수 있는가?”고 되물었다.
끝으로 장 대변인은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제주도민의 깨어있는 역사의식이 되살아나 제주4.3 영령과 제주도민을 두 번 죽이는 홍준표 대표의 4.3 망언을 규탄하여 자유한국당을 심판해달라”고 절절히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