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집터의 정북방 공간 적정하면 원방 福祿 불러들이는 길상

정북방 집터에 안채에 상응하게 창고방옥 있으면 사농공상 모두 행복 초래하는 길상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4/24 [11:16]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힐링]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터=지상(地相)을 정전지법(井田之法)으로 구분하여 나누면 9개의 구역 중에서 중앙을 제외하고 8개의 방위에 따른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8개의 구역에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건물=가상(家相)>의 형상에 따른 길흉화복이 서로 다르게 일어남함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는 <정북방=감방(坎方)><집터=지상(地相)><건물=가상(家相)>의 형상이 어떤가에 따라 그 집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길흉화복이 일어나는지를 따져보려고 한다. 즉 집터의 8개의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의 넓고 좁듯 장결(張缺)한 형상과 길흉화복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보자는 이야기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의 집터에 창고나 방옥 등이 안채=본택(本宅)에 비교해서 적당히 상응할 정도로 좋게 지어졌을 경우에는 천복이 내리어 일일(日日)에 부자가 되고 월월(月月)에 번영할 수 있는 길상(吉相)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농사를 짓는 농가(農家)<타향·타지·타국>에 이르기까지 멀리 전택(田宅)과 임야를 소유하게 되고, 장사를 하는 상가(商家)에서는 <타시도·타향·타국>에 이르기까지 멀리 지점을 출점(出店)하고 먼 곳과 거래와 무역을 하여 상업에 이익을 많이 얻는 길상(吉相)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군인과 공직자는 타소·타국에 먼 곳에 부임(赴任)해서 승급과 영전을 하며 승려는 타소·타국에 말사나 암자 등을 얻게 되고 일반 관료라면 높은 관직에도 오르게 되는 길상이라 할 수가 있음이다.

 

이렇게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의 집터에 창고나 방옥 등이 안채=본택(本宅)에 비교해서 적당히 상응할 정도로 좋게 지어졌을 경우에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어떤 분야에 종사를 하든지 간에 모두가 사람들의 위에 자리()를 하고 행복이 초래되는 대길상이라 할 것이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이 커서 장출(張出)하면 동남간방()이 된다.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기 동남간방()<세간(世間원방(遠方복지(福地)>라고 했다. 후천감위(後天坎位=정북방)는 선천곤위(先天坤位)이고, 후천곤위(後天坤位=서남간방)는 선천손위(先天巽位)이기에 설괘전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은 노괘(勞卦)로서 만물이 귀소(歸所)하는 곳이라 했음이다.

 

설괘전에서 동남간방()은 갖춤을 의미하는 재결(齋潔)함이라 했다. <정북방=감방(坎方)>이 커서 장()하면 동남간방()으로 변한다. 동남간방()은 만물이 가지런히 재결(齋潔)된 곳이고 고명(高明)하므로 <((((종교()> 등의 모두에게 <타소·타향·타국·세상·원방>의 복록을 불러들이는 대길상이라 할 수가 있음인 것이다. 또한 이런 집터에서는 문필을 좋아하는 명사를 낸다고도 기록하고 있다.

 

그러함의 이치는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기를 수화상사(水火相射)하여 <정북방=감방(坎方)>의 실제 속=이면()은 정남방()이고 정남방()을 문장이라 했기 때문에 문필을 좋아하는 명사를 낸다는 이치인 것이다.

 

그러나 <정북방=감방(坎方)>의 집터 공간과 함께 정북방에 있는 <건물·창고·방옥> 등이 지나치게 크듯 대장출(大張出)할 경우에는 서북간방()과 동북간방()이 상대적으로 작아져 결()하게 됨이므로 대흉상이 된다는 점을 경계헤야 할 것이다.

 

이렇듯 <정북방=감방(坎方)><지형·건가·창고·방옥> 등이 안채=본채에 상응하지 않게 크듯 장출(張出)함은 그 집안의 장남이 제대로 생육되지 못하여 양자를 맞이할 수가 있으며, 집주인은 자신의 방위를 잃음인 것이니 노복이 주인의 재산을 훔치게 된다는 이치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북방=감방(坎方)>이 지나치게 커서 대장출(大張出)하면 상대적으로 동북간방()이 부족()하게 된다. 후천간위(後天艮位=동북간방)는 선천진위(先天震位)이고, 정동방()을 장남라고 하는데 그런 방위가 부족해 결()하기 때문에 장남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양자를 부르게 된다는 이치인 것이다.

 

또 한편 <정북방=감방(坎方)>이 크게 튀어나오듯 대장출(大張出)할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서북간방()이 부족()하게 된다.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기를 서북간방()을 임금()이고 주인이라고 했는데 그런 방위가 부족하여 결()함이기 때문에 주인이 자신의 위치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정북방=감방(坎方)>은 노복이 되고 오랑캐로써 훔치는 것인데 그 방위가 장출(張出)하기 때문에 지킴이 없어지고 주인의 재산을 훔치게 되는 이치인 것이다.

 

이렇듯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이 지나치게 크듯 대장출(大張出)할 경우에는 모방(母方)인 어머니 쪽에 비용이 많이 들고, 원방의 손실이 있으며 집안에 익사(溺死)와 난선(難船) 등이 있어 빈궁해진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후천감위(後天坎位=정북방)는 선천곤위(先天坤位)이다. 서남간방()을 어머니라고 했는데 그런 방위가 크()기 때문에 어머니 쪽에 비용이 많게 됨이다. 후천곤위(後天坤位=서남간방)는 선천손위(先天巽位)이고, 동남간방()<타소·타국·원방>이라고 했음인데 그런 방위가 불상응하게 크()기 때문에 큰 손해를 초래하는 이치인 것이다.

 

<정북방=감방(坎方)>은 물()인데 그런 방위가 크()기 때문에 <파선(破船익사(溺死빈곤을> 주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집안의 조상은 타국에서 오신 분들이 많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북방=감방(坎方)>을 피()이고 조상이라고 했는데 <정북방=감방(坎方)>이 크()면 동남간방()으로 변한다. 동남간방()을 원방이라 하므로 먼 조상이 타소과 타국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함인 것이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이 지나치게 크듯 대장출(大張出)한 집은 유산(流産)을 초래하며 여난과 음부(淫婦)를 내는 두려움이 있다. <정북방=감방(坎方)>은 자()의 방위이고 자()는 아들이다. 11월 동지 절에 1(一陽)이 새롭게 와서 만물의 기()가 지하의 아이()를 생()함이다. 그런데 그런 방위를 압박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유산을 초래하는 것이라 함인 것이다.

 

<정북방=감방(坎方)>을 중남(中男)이라고 하는데 <정북방=감방(坎方)>이 커()서 동남간방()으로 변한다. 동남간방()을 장녀라고 했으므로 <정북방=감방(坎方)>의 수기(水氣)가 왕성해져서 여난과 간음을 부르게 됨인 것이다.

 

이런 집터의 공간에 남자가 있으면 타가(他家)를 상속하든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게 될 수가 있다. 이는 타소·타국의 모친과의 인연 때문에 수변(水邊)에서 살게 되는데 그러함의 이치는 1(一陽)이 지하에 자()를 생하는 방위를 압박하기 때문에 타가를 잇든지 아니면 가출하여 모친의 인연에 따라 <정북방=감방(坎方)>의 물가인 수변에서 살게 됨인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